1	비공개 손님 … 2016-02-05 03:01:52
	쓰레기 같은 새끼...

2	비공개 손님 … 2016-02-05 05:14:04
	크 이런 교사들은 안없어지나 2학년때 애들 안마시켜서 짤린 체육 선생 생각난다. 글씨 못쓴다고 뺨때리는데 손가락 눈에 들어가서 울었는데 척 보더니 괜찮네하고 다시 때렸는데 알고보니 글씨 때문이 아니라 촌지때문에 쳐 맞은거 3학년때도 조용한 편이어서 별 일 없었는데 누나 만화책 반납해주러 가방에 넣어놨다가 친구가 보고 선생님한테 일본 만화책 가져왔다고 장난으로 일렀는데 그것때문에 한교시 내내 만화책으로 쳐맞음 알고보니 이것도 촌지 4학년때는 촌지의 끝이었음 손톱안깍았다고 알림장 글씨 이쁘게 안썼다고 맨날 뒤에서 수업도 못듣고 엎드려뻗쳐서 하고 학교에서 괴롭히는 애 적어서 내라고 해서 적어냈더니 반 애들 다 보는 앞에서 둘이 앞으로 나오라고 자기가 해결해주냐고 ㅋㅋ 수업시간에 애들 시켜서 지 딸 준비물 챙겨주질않나 5학년때는 맨날 교사가 오늘 수업할 사람하고 학생이 전과들고 나와서 수업하고 교사는 수업시간에 지 업무보고 ㅋㅋ 하 시설 좋다고 늙은 교사들만 쳐넣으니까 심했던 듯

3	비공개 손님 … 2016-02-05 08:27:27
	이래도 6년밖에 안사네

4	비공개 손님 … 2016-02-05 08:56:01
	꼴랑6년?

5	비공개 손님 … 2016-02-05 09:14:29
	"엄벌이 불가피 하다"... 이 표현 저만 거슬리나요 "엄벌이 마땅하다" 가 더 맞는거 아닌지... ㅅㅂㄴ

6	비공개 손님 … 2016-02-05 09:41:26
	죄질이 나쁜데 6년이러니 ㅋㅋㅋ

7	비공개 손님 … 2016-02-05 10:00:26
	교사의 자격 요건이 크게 잘못되었다는 반증 우리나라는 교육체계를 싹 뜯어고쳐야함

8	비공개 손님 … 2016-02-05 12:17:10
	미친 개쓰레기 새끼네;; 씨벌

9	비공개 손님 … 2016-02-05 13:10:01
	저런 양아치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