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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비공개 손님 … 2016-01-28 23:47:57
	남자가 군인이라서 군대 바깥의 의사소통 방법에 대해 무지한 듯..

9	비공개 손님 … 2016-01-28 23:48:35
	존나 반전있네 ㄷㄷ

10	비공개 손님 … 2016-01-28 23:50:24
	와 진짜 상남자다

11	비공개 손님 … 2016-01-28 23:51:41
	남에 새끼 키우는게 그렇지뭐

12	비공개 손님 … 2016-01-28 23:51:53
	엄마가 나쁜년이네 어휴 친딸 무시하고 아들만 챙기고

13	비공개 손님 … 2016-01-28 23:52:18
	머시��

14	비공개 손님 … 2016-01-28 23:53:43
	와 멋지네

15	비공개 손님 … 2016-01-28 23:54:02
	원래 여자 중3(사춘기) 때는 저렇게 아빠랑 벽이생기고 그렇지 않나여? 제가 볼땐 엄마가 좀 문제가 있는거 같음...

16	비공개 손님 … 2016-01-28 23:59:53
	상남자네

17	비공개 손님 … 2016-01-28 23:59:54
	와 멋있다...

18	비공개 손님 … 2016-01-28 23:59:57
	엄마가 문제가 있는듯 아빠 멋지시네요

19	비공개 손님 … 2016-01-29 00:01:09
	존나 머찌다

20	비공개 손님 … 2016-01-29 00:02:36
	그래서 저 둘 사이가 틀어지게 된 이유가 뭐죠?

21	비공개 손님 … 2016-01-29 00:03:01
	크 멋지다

22	비공개 손님 … 2016-01-29 00:03:17
	엄마 때문이라면 엄마가 이간질 한 것이 아닌 이상 저정도까진 아닐 것 같은데..... 예능이라 그런가 좀 더 근본적인 걸 안 파해치네.

23	비공개 손님 … 2016-01-29 00:06:54
	아빠가 존나 멋있네

24	비공개 손님 … 2016-01-29 00:09:51
	엄마는 첫째 딸 챙기면 남의 자식만 챙긴다고 혹시나 남편이 첫째를 미워할까봐 저러는거겠죠. 서로 겁나고 두려운 일을 피하려고 최선을 다해도 오해는 생길 수 밖에.. 아니면 미친년이라서 전남편이 미워서 없었으면 하던가...

25	비공개 손님 … 2016-01-29 00:14:05
	나도 엄마가 문제 있는거 같은데. 엄마가 전 남편 사이에 낳은 딸이 첫째딸이라 첫째딸한테 정이 없는것 같이 느껴짐.

26	비공개 손님 … 2016-01-29 00:15:36
	원래 아빠는 어떻게된거죠 ? 바람 ? 사고 ?

27	비공개 손님 … 2016-01-29 00:18:38
	아빠 멋있다..

28	비공개 손님 … 2016-01-29 00:22:42
	고펑 은근슬쩍 나이 줄이는거 아닌가여

29	비공개 손님 … 2016-01-29 00:25:41
	뭐 사춘기때되면 아빠와 딸은 대부분 멀어지는거긴한데..

30	비공개 손님 … 2016-01-29 00:44:49
	엄마가 문제 있는게 아니라 원래 막내를 챙기게 됩니다.. 다만 큰애가 어렸을땐 지금 막내 보다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몇배 더 챙겼었죠 첫째는 보통 부모들이 가장 많은 관심과 사랑을 줍니다. 그리고 어느순간 동생이 생기면 큰 아이로써 행동하길 바라게 되고 애정 표현 보단 훈계가 이어지죠 그게 장남/장녀 의 서러움이 되고 엄마 아빠를 오해하게 되죠 (동생만 사랑한다) 물론 막내가 이쁨 받는건 사실입니다. 막내라서 받는 이쁨.. 그래서 중간이 있다면 중간은 진정 서럽긴 하죠.. 첫째 보는 그 믿음의 시선도 없고 막내 보는 그 애정의 시선도 없으니 ㅋㅋ 여튼 그걸 잘 조절 하는게 프로페셔날 부모겠지만. 어데 부모가 다 처음 키우는 첫째고 처음키우는 막내고 그러니 반복 되는거죠 여튼 아빠 참 멋지네요 부부 금실도 좋아 보이고 에효 나도 울 첫째 딸래미 뽀뽀해주고 와야것네 쩝

31	비공개 손님 … 2016-01-29 00:47:51
	크.... ㅠㅠ

32	비공개 손님 … 2016-01-29 01:06:32
	쉿 제스처 하나에서 진짜 묻어나오네 ..

33	비공개 손님 … 2016-01-29 01:13:34
	광광 우��따

34	비공개 손님 … 2016-01-29 02:01:27
	아빠 멋이쩡

35	비공개 손님 … 2016-01-29 02:21:26
	왜 딸을 부엌데기 부리듯 함?

36	비공개 손님 … 2016-01-29 02:21:35
	아빠의 중2병 치료법

37	비공개 손님 … 2016-01-29 02:40:38
	존나 멋진 아빠네

38	비공개 손님 … 2016-01-29 03:03:31
	원래 저나이쯤이면 친아빠랑도 안친하던데 -ㅅ-

39	비공개 손님 … 2016-01-29 03:10:47
	30/ 이분 진짜 애아빠이신듯.

40	비공개 손님 … 2016-01-29 04:49:36
	사랑 많이 받고 자란 맏이 일수록 동생이 생겨서 갖는 상실감이 큽니다... 무의식중에 더 사랑을 갈구하고 사소한거에 서운함 많이 느끼고 그럼 사춘기라 더 그런데 저 시기를 잘못보내면 상처입은채로 탈선하기 쉽고 잘보내면 누구보다 성숙한 청년기를 맞이하게됨

41	비공개 손님 … 2016-01-29 05:03:03
	예린이 이쁘당

42	비공개 손님 … 2016-01-29 07:54:01
	근데...둘째 딸 막내 아들은 친 자식임???

43	비공개 손님 … 2016-01-29 08:29:04
	아빠 멋지다...

44	비공개 손님 … 2016-01-29 09:30:21
	뭔소린지 모르겠네 직접 방송 봐야지

45	비공개 손님 … 2016-01-29 09:45:21
	재혼한 이후 아내가 전남편의 자식을 홀대하는 건 많이 발견되는 케이스임. 전남편을 떠오르게 하는 매개가 되기 때문에.. 그래도 이 집은 남편 쪽이 큰딸을 챙기려고 해서 괜찮을 듯.

46	비공개 손님 … 2016-01-29 09:57:01
	아빠 멋있네 크으........

47	비공개 손님 … 2016-01-29 10:23:54
	멋진 아빠다

48	비공개 손님 … 2016-01-29 11:20:55
	으 두번째 보는데두 울컥울컥

49	비공개 손님 … 2016-01-29 11:26:04
	예린이 이쁘네

50	비공개 손님 … 2016-01-29 13:46:59
	여자애 예쁘장하네 대학가면 포텐터지겠다

51	비공개 손님 … 2016-01-29 15:07:18
	와 아빠 개 머싯다

52	비공개 손님 … 2016-01-29 15:29:18
	딸이랑 틀어지거나 엄마가 이간질 시킨건 아니고 사춘기때충분히 일어날수 있는정도의 다툼인 것 같습니다

53	비공개 손님 … 2016-01-29 17:43:00
	앞에만 대충보고 글 다는 사람이 좀 많나보다

54	비공개 손님 … 2016-01-29 17:46:23
	중3, 젊은 새아빠 오늘 밤은 이거다

55	비공개 손님 … 2016-01-29 21:12:15
	이분 제 중대랑 같은 건물쓰는 경비중대셨는데 같이 당직스면서 느낀거지만 진짜 깊은 사람입니다. 모든 병사가 좋아하는 유일한 부사관이였어요.

56	비공개 손님 … 2016-01-29 21:12:58
	병사들에게도 자랑스럽게 딸 소개하면서 자기 어려서 사고쳐서 결혼했다고 했는데 저도 전역후 방송보고 알았네요

57	비공개 손님 … 2016-01-29 22:35:23
	18살 연하랑 결혼하는 남자도 있는데.. 대단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