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6-01-27 04:55:22
	ㅆㅂ

2	비공개 손님 … 2016-01-27 04:57:43
	존나 암울하다..ㅁㄴㅇㄹ

4	비공개 손님 … 2016-01-27 05:42:25
	ㅆㅃ

5	비공개 손님 … 2016-01-27 05:45:19
	그러니까 게임이나 하라고

6	비공개 손님 … 2016-01-27 06:27:42
	그니까 애초에 백날자식 닥달해봐야 될놈은 되고 안될놈은 뭘해도 안됨.

7	비공개 손님 … 2016-01-27 07:10:50
	우성학 지지하는 사람들이 좋아할 소리네요.

8	비공개 손님 … 2016-01-27 07:30:22
	공부해야되는 증거가되네 나머지는 다 너같거든

9	비공개 손님 … 2016-01-27 08:18:00
	최상위는 유전자에 의존하는 게 맞는 듯. 그 밑에 대다수는 어차피 다 똥이야. 공부라도 해야함.

10	비공개 손님 … 2016-01-27 08:32:13
	당연하죠~ 신체 지수가 각자 모두 다른것처럼 지능도 재능도 다릅니다. 단, 현대 사회에서 인간의 위치를 완성하는 것은 부모의 권력이나 지위임 역설적으로 현대 사회는 지능이 낮아도 부모의 지위를 세습 가능함 우리나라 대통령이 빼도박도 못하는 증거 ㅋㅋ 또한, 공부를 잘하는 것이 그가 가진 직업이나 지위에 걸맞는 인물이라는 것과는 별개입니다. 강용석이 그 증거 ㅋㅋㅋ 물론, 우리는 학문의 도움으로 이만큼 잘 살게 되었습니다만 지금은 그냥 서열을 나누기 위한 등급정도라고 봐야함 비싼 학비를 포함하여 불필요할만큼 다양한 꼼수를 덕분에 학력이 가지는 분별력이 많이 떨어졌지요 여튼 딴소리지만 공부의 양이 인간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거~ 결국, 환경과 교육이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지식의 양보다는 바른 사고가 가능한가 사리 분별이 가능한가 공정한가 합리적인가등이 높은 가치를 부여해야 하는데... 요즘 우리나라 망해가는게 이걸 너무 낮게 평가함 이건 유전자보다는 교육과 연관이 큰거~

11	비공개 손님 … 2016-01-27 08:38:49
	우리집안은 대대로 장사꾼집안...

12	비공개 손님 … 2016-01-27 09:02:39
	양육또한 실력입니다. 부모가 자기 애를 어떻게 키우냐는 매우 중요하죠. 이건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기술의 문제입니다. 우리 애가 남에비해 학습능력이 낮다면 그거 다 기술적으로 커버하는 기술이 있습니다. 다만 대체적으로 비싸고 잘 모르죠 일반인은. 얼마전에 잘 보셨죠? 상모돌리는 영재. 부모의 실력입니다. 좋은머리의 형성은 어릴때 이류어진다는점. 그게 차이죠

13	비공개 손님 … 2016-01-27 09:06:44
	이런건 유전이 크죠. 부산한가? 공부를 하고 싶어하는가? 평소에 잘 조나? 건강이 좋은가? 에너지 소비가 적은가? 등등. 이런게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치니까요 ㅎㅎ

14	비공개 손님 … 2016-01-27 09:34:40
	10 / 그 교육이라는게 유전자로 결정된다는 내용인데요? 대기업급으로 조직단에서 2세, 3세를 관리해 주는게 아닌 이상 아무리 부모가 세습해줘도 관리 못합니다. 박근혜는 위에서 말한 조직단에서 관리되는 대상이고 강용석은 자신의 능력으로 이룬 사람인데.. 왜 증거가 되는지.. 분수를 알고 적절히 욕구를 통제한다고 해도 2대 이상 내려가기 어렵습니다. 당대의 배우자, 자녀들과 배우자, 손주들.. 자연과학도 아니고 통제 불가능이죠. 현재 한국에서 벌어지는 사회구조적 문제로 개인의 노력이 무의미하다는것과는 별개로 지능이 떨어지는데 물려주면 백퍼 말아먹습니다.

15	비공개 손님 … 2016-01-27 09:35:50
	이건 원래 오래전부터 밝혀진 내용인데.... 측정심리학 배워보시면 알겠지만 쌍생아 연구로 밝혀진 지능과 유전의 상관계수가 0.7입니다. 제곱하면 0.49니까 약 49%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거죠. 쉽게 생각하면 자식이면 얼굴도 닮는데 대뇌 사이즈나 피질 주름 모양이 안 닮을까요? 환경이 중요하긴한데 (특히 어릴때) 이건 망치느냐 아니냐가 더 커서....(발달 스텝 못 맞춰주면 망...) 환경이나 노력으로 타고난 재능 이상을 내기는 어렵죠.

16	비공개 손님 … 2016-01-27 09:37:08
	아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공부로 자수성가는 진짜 옛말이죠. 공부에 능력있으면 빨리 외국으로 가야함

17	비공개 손님 … 2016-01-27 10:02:00
	이적도 3형제가 다 서울대

18	비공개 손님 … 2016-01-27 10:37:33
	공부는 성격이고 성격은 유전이지

19	비공개 손님 … 2016-01-27 10:45:57
	14/ 교육에서 더욱 중요시 되어야 하는 가치는 유전으로 거의 결정되는 지능적요소가 아니고 자유와 평등, 공감능력과 예절 같이 교육을 통해 개발할 수 있는 부분이라는게 10번님 말씀인가 시프요

20	비공개 손님 … 2016-01-27 10:47:15
	애들 오래 가르쳐보면, 학부모도 많이 만나는데... 진짜 뭔가를 배우고, 얻고, 깨우치고 하는 것에 유전적인 것 무시 못합니다... 진짜 똑같이 집중을 하고 관심있는 느낌으로 와도, 어떤 애는 일주일에 딱 두번 와서 한시간씩 배우고 연습하고 가는 것이, 어떤 사람의 매일같이 2~3시간의 노력보다 더 좋은 경우를 봐서... 늙어서 안된다는 말도 일리가 있지만, 확실히 재능이 없는 사람의 경우 대학생도 똑같아요... 웃겼던게, 부자가 같이 배웠던 사람이 기억에 남는데, 나이가 들면서 배움의 속도가 빨라질 수는 있는데, 그렇다고 그 나이대 집단에서의 발달 정도는 비슷비슷 합니다... 아들내미도 또래에 비해서 늦는 편이고, 아버님도 또래의 발달 정도에 비해서 늦고...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느려요...) 한편으로 다른 모녀도 봤는데, 어머니가 빨리 배우니, 딸내미도 빨리 배우는 느낌도 있어요... 진짜 유전적인 느낌 강합니다... 연구까지 할게 아니라, 오랜시간 직접 가르쳐보면 눈에 보여요...

21	비공개 손님 … 2016-01-27 10:54:04
	ㅁㅈㄷㄹㄷㅈㅁㄹㄷㅈㄹ

22	비공개 손님 … 2016-01-27 11:21:26
	성격은 닮는거 맞음 성격은 닮지만 성향은 어떻게 자라느냐에 따라 달라지기때문에 성향을 좋게 만드는게 중요함

23	비공개 손님 … 2016-01-27 11:26:48
	우리 집안은 대대로 노가다 집안... 외가는 괜찮은데 친가 씹망

24	비공개 손님 … 2016-01-27 12:45:47
	피부과 맨날 다녀봐라 여드름피부가 백옥되나 미용실 백날 다녀봐라 곱슬이 생머리되나 일시적으로 바꿀순 있어도 피부과 미용실 안가는순간 바로 원상태됨 유전적 요인이 제일 중요함

25	비공개 손님 … 2016-01-27 13:16:57
	개솔ㅋ 교육학 쓰레기행

26	비공개 손님 … 2016-01-27 13:56:41
	열악한 환경에서 나온 천재들만봐도 당연히 공부는 유전적이거나 선천적으로 타고난 머리 못따라간다는거 알수 있지 않나요. 어느레벨까진 노력과 교육으로 커버가 되는데 어느 선부터는 머리좋은 타고난사람 못따라가죠.

27	비공개 손님 … 2016-01-27 14:52:30
	운동도 유전 중요하고 예술적재능도 유전 중요하고 물론 공부도 진짜 무시못함 피부. 키. 특히 질병도.

28	비공개 손님 … 2016-01-27 15:57:29
	유전자가 맞는듯...

29	비공개 손님 … 2016-01-27 17:36:09
	그래도 결국에는 습관이 좌우해요. 끈기와 흥미와 상상력. '공부'가 아니라 '연구'레벨로 넘어가면. 물론 선천적으로 체질이 아닌 사람이 '연구'에 오면 재앙이지만..

30	비공개 손님 … 2016-01-27 17:50:52
	안타깝게도 습관과 끈기와 흥미와 상상력도 유전적 요인이 큽니다

31	비공개 손님 … 2016-01-28 01:48:38
	공부는 유전맞죠 단, 공부를 두려워하는것이 유전됨. 무슨 씨바 암기쓰레기지식가지고 유전을 갖다붙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