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6-01-10 23:07:58
	한번 호구 물면 몇백인데 과연 줄어들지..

2	비공개 손님 … 2016-01-10 23:08:07
	제발 줄었으면 좋겠지만서도요..

3	비공개 손님 … 2016-01-10 23:30:14
	이런 신고제가 잘 자리 잡으려면 후방카메라 확인하고 보복하는 인간들 징벌적으로 쳐 넣어야 하는데..

4	비공개 손님 … 2016-01-10 23:36:27
	사설렉카, 택시 도로위 양대 버러지들

5	비공개 손님 … 2016-01-10 23:39:38
	모든 국민들이 볼때마다 신고하면 지들도 차마 못하지 않을까 생각함

6	비공개 손님 … 2016-01-10 23:55:13
	레카차들도 힘들게 사는새끼들일텐데 워낙 행실이 않좋으니..

7	비공개 손님 … 2016-01-11 00:04:40
	직빵이네

8	비공개 손님 … 2016-01-11 00:17:16
	저런거 사진찍어서 국민신문고에 민원 넣으면 바로바로 처리 됩니다. 앱도 따로 있고, 동영상 업로드도 가능하고요. 적재불량, 위협운전, 음주운전 뿐만 아니라 도로불량 등도 신고 많이 하세요.

9	비공개 손님 … 2016-01-11 00:31:39
	힘들게 산답시고 남한테 피해주는 새끼들이죠 힘들게 살지말고 걍 뒈지는게 답

10	비공개 손님 … 2016-01-11 01:26:57
	?<힘들게 사는 새끼<어려운 서민 여기서 물음표에 해당하는 것중 이 게시물과 가장 적절한 대상은? 1. 조상 대대로 놉을 팔고 물려 받은 것이라곤 육체뿐인 생명체로서 단지 의무교육의 혜택을 받고 그 중 도덕교육을 충실히 이행해 착하게만 살고 피해 준 적없는 삶을 살아가면서 더 이상 나아질것이 없음에도 살아있는 것이 행복이라고 여기는 소시민 백氏 2. 8세까지 가정부와 기사를 두고 살았으나 한순간에 아버지의 잘못된 보증으로 한순간에 빚더미에 앉아 살게 되면서 예민한 사춘기를 보내면서도 다행히 교양있는 부모님의 가정교육 덕에 크게 비뚤어 지지않고 어렵지만 그래도 나름 자기계발로 크게 나무랄 것 없는 대학까지 마치고 곧 사회에 나가 밥벌이를 눈 앞에 두고 있는 절은 청년 3. 장애인 부모를 두고 물려받은 재산도 없이 그저 정부에서 최최최저 생계비와 극히 일부 지원단체에서 지원 받은 금액으로 살아남아 번화가 사거리 말고 인적 드문 골목길 어귀에서 어렵게 얇은 투명비니루 포장수레에 우동파는 비납세 청년 4. 중소기업 사장 아들래미로서 학교 다닐때 물려받은 지능도 없고 성실하게 가정을 지키는 아비를 본 적도 다정하게 집에 돌아오는 아이들을 반기는 어미도 본 적 없는 데 학교가면 촌지의 영향으로 잘 한것도 없는데 선생은 떠 받들어 주고 주변 애들한텐 온 갖 쓰레기 짓은 다하면서 성적은 중하위권으로 어느 경쟁에서도 노력은 안 했지만 이상하게 주요 모임그룹에서 항상 어울리는 축에 있어 졸업하면 뭐라도 하겠구나 서로 불편한 인정을 할 수 밖에 없지만 진짜 안 굶어 뒈지고 뭐라도 해쳐먹고 사는데 결국 옛버릇 개 못주고 여전히 쓰레기인 새끼

11	비공개 손님 … 2016-01-11 03:18:33
	잘한다!

12	비공개 손님 … 2016-01-11 08:12:31
	저으이구현!!!

13	비공개 손님 … 2016-01-11 09:10:59
	정의구현!!

14	비공개 손님 … 2016-01-11 10:44:36
	얘네 카메라 찍혀도 그냥 달리는 놈들입니다. 저런 벌금은 그냥 내고 말껄여??? 진짜 끈질기게 신고를 한다면 모를까...... 개새기들

15	비공개 손님 … 2016-01-11 18:53:47
	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