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5-12-16 23:51:50
	씨발 조선이었으면 싹 다 잡아다 효수했을 듯

2	비공개 손님 … 2015-12-17 00:07:52
	북조선이어도 전부 총살행 아닐까 싶음...

3	비공개 손님 … 2015-12-17 00:23:15
	진짜 내가 보탬이 된다면 뭐든 하고 싶다.

4	비공개 손님 … 2015-12-17 00:28:46
	아진짜소름돋고눈물나네

5	비공개 손님 … 2015-12-17 00:58:14
	ㅠㅠ 잊을 수 없는 2014년 4월...

6	비공개 손님 … 2015-12-17 05:48:34
	아니시발 서구권이라면 이미 선박을 용접을 내서 구멍을 내던 뭘하던간에 책임자들은 책임지고 나가리 되던지 한명도 못구했다면 이미 본인 스스로가 책임지도 물러나지 걍 911테러에 미국이 그걸 외면했나? 아니 시발 미국의 모든 소방관과 응급구조대원 거기게 전역한 군인들 민간인들이 총동원해서 1차시기 위급한 상황에서 자신들의 기관지가 박살이 나건말건 사람들을 구하려고 나선 사람들 그 사람들 생각하면 이나라가 건국한 이념과 그나라가 건국한 이념자체에서 인식의 차이가 아닌가? 그리고 보스턴 폭탄 테러때도 잘못하면 자신들도 죽을 수 있거나 혹은 제2의 테러를 당할 수 있음에도 달려나가 사람들 구하고 자긴 살아남았다고 병원으로 뛰어가서 신고하면서 수혈을 지원하는 지원자들이 쇄도하는데 우린 뭐냐고, 우리가 양키 욕할거 못되는 국민의식을 가졌다고 밖에 할말이 없네요. 둘 다 테러라고 하지만 그 테러도 결국 재난과 같은 형국에서 국가가 어떻게 대응하고 조치하고 국민들에게 그것이 보임에 따라 그 자체로 국민이 국가에 대한 신뢰가 되는 것임을 모르나? 아 시발... 아니 미국이었다면 만약에 사형이 폐지가 안된 주였다면 그 선장과 선원새끼들은 보석금없는 종신형이나 사형이 언도되어야할 판인데 이나라는 가해자의 인권이라면서 실상은 권력자들 특히 군부독재로 얼룩진 더러운 시발새끼들에 의해서 이룩한 권리로 인해 제대로 된 법제질서를 무너뜨리고 그렇게 두 세대가 세뇌되어서 그게 진실인것마냥 살았으니... 에휴 답없네.

7	비공개 손님 … 2015-12-17 09:18:57
	힘들겠다..

8	비공개 손님 … 2015-12-17 09:23:34
	국가가 버린게 아니지 정권과 고연령, 저소득, 저학력, 경상도 사람들이 버린거지

9	비공개 손님 … 2015-12-17 10:39:47
	멘트 하나하나 들을수록 눈가에 물이 고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