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오후 2시부터 약 세시간.
사회. 아부나이 니홍고 마사오씨.
비용. 8만원
일정.
1.두시가 되면 인사를 합니다.
그리고 인터넷 예약 때 질문받은거 대답합니다. 메구리양은 통역도 있고 마사오씨도 도와주지만 기초회화가 가능합니다. 말은 더듬더듬하지요. 근데 아셔야할 것. 예쁜여자는 더듬거리는 행동도 예쁩니다.
2. 그후 쉬는 시간 후 메구리양이 드레스를 입고 경품행사합니다. 1명 뽑고 상품은 메구리양의 비키니. 그 후 포토타임을 한차례 가집니다. 가슴이 많이파였고, 가슴이 많이 파였고, 가슴이 많이 파였습니다. 사진찍을 때 팬서비스 잘해줍니다.
3. 그 후에 퀴즈와 게임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안알랴줌. 재미있음. 상품도 있음.
4. 그리고 경품행사 한번더 함. 상품은 메구리양이 입은 속옷. 그리고 아까 모자랐던 포토타임 한번 더. 이번엔 더 가까이에서 투샷을 찍을 수 있습니다.
5. 메구리양의 사진을 파는데 그거 사면 사인해줍니다. 마지막코너. 강매 안하지만 절로 지갑을 열게 만드는 일본 장사꾼들의 수법이죠.
분위기. 명랑하고, 섹시에 대한 수요는 만족시키되 퇴폐적이지 않고, 질서있지만 과도하게 제약하는건 없고(사진은 자유,동영상만 규제), 그냥 팬미팅입니다. 얼굴까기 싫으면 마스크도 줍니다. 근데 거의 안꼈음. 분위기가 우리가 얼굴을 감춰야하는 분위기 전혀 아니구요. 주최측이 노력한 티가 보입니다. 그리고 주인공 메구리양은 밝고 섹시하고 귀엽고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컸습니다.
사적인이야기도 많이해주고 촬영뒷이야기도해주고
생각나는게 첫키스는 중3때 첫경험은고일때
사적으로 60살노인과해봣고 안서서 사까시만햇다네요
촬영장이야기는 첫촬영을 겐진이랑햇고 제일좋앗던사람도 겐진이라네요.
한번은 겐진이랑촬영하는데 진짜로 5초만에가서 촬영을 ng를 낸적도잇다네요
남여배우. 컨디션안좋을때는 가짜정액이랑 시오후키도 가짜로한다네요
호수를 엉덩이에 끼어서 스텝이 펌프질해서 시오후키한다고하고
고딩때 하루에 6번한적잇다네요
지금 생각나는건 이정도네요
가짜 정액은 연유랑 계란흰자 바닐라젤리인가 바나나젤리인가로만들고
신오쿠보에서 한국어 개인교습으로 배운다네요
그리고 추첨해서 입엇던 수영복주기로햇는데 당첨이 여자분이됫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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