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5-10-07 02:28:36
	아!

2	비공개 손님 … 2015-10-07 02:34:47
	오..

3	비공개 손님 … 2015-10-07 03:35:17
	오오오오

4	비공개 손님 … 2015-10-07 04:08:27
	까나리액젖 이런 거도 통하려나

5	비공개 손님 … 2015-10-07 04:34:24
	헐... 그렇구나 심지어 얼마전 아버지가 택배박스 없어서 고구마 박스에 보내주셨는데 원래 우리동네 토요일 안들어오는데 토요일 직접 전화해서ㅠ배송해주던데

6	비공개 손님 … 2015-10-07 06:56:39
	아뇨 구라입니다 던지고 안던지고는 운빨입니다 가볍고 크기가 작음 100프로 던짐 가볍고 크기가큼 70프로 던짐 무거움 바닦에 깔때만덤짐

7	비공개 손님 … 2015-10-07 08:23:26
	가벼운건 김치 반포기라고 적음?

8	비공개 손님 … 2015-10-07 08:56:19
	저거 구라 걍 던짐

9	비공개 손님 … 2015-10-07 08:56: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비공개 손님 … 2015-10-07 09:03:22
	이거 택배 상하차도 안해본사람 글인듯 애초에 무거운건 애들 상하차 알바온거 아니고서는 던지지도 않음 수백~수천개 짐이 하루에 쏟아져나오는데 무거운거 턱턱던지면 허리 병신됨 보통 던지고 하는건 이미 던질만한 사이즈 물건이란 소리고 20kg 짜리 김치 박스는 젊은 알바들 패기로 작정하고 군대 면제 목적으로 던지는거 아닌이상 안던지고 가벼운건 도자기라도 던져버림 애초에 개수도 개수거니와 운송장 쥐톨만한거 한장 붙었는데 하나하나 내용물 뭔가 보지도 않음 그나마 위험물이거나 그럴경우 스티커나 테이프로 표시하는정도지 으아 이거 김치다 살살다뤄 이러지도 않음

11	비공개 손님 … 2015-10-07 09:53:08
	택배 알바 하루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저게 얼마나 구라인지 암 평균 7천 ~ 9개 인데 김치라고 썼다는걸 인식하고 안던진다??? 그냥 위에 말대로 가벼우면 던짐

12	비공개 손님 … 2015-10-07 09:53:39
	던진다는게 가볍고 작은 것들만 그냥 공처럼 던지고 김치나 이런 무거운 것들은 떨어트린다고 생각하면 편해요 저는 한@에서 주로 했었는데 여긴 컨베이어도 끝까지 안되있어서 레일로 사람이 밀어야 되요 그래서 쌓을때까지 가져가서 그냥 떨어트리는 정도? 가끔 음식물 같은거 터지면 수습하기 힘드니까 아이스 박스 같은 것들만 박스랑은 따로 쌓는 정도에요. 그냥 박스에 김치라 써봤자 다를건 없을것 같네요

13	비공개 손님 … 2015-10-07 15:21:35
	진지충들 개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