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6-09-08 16:46:42
	차라리 태우고 재같은거 모으고 깊은야산에다가 버리는게 낫지않을까요

2	비공개 손님 … 2016-09-08 16:47:17
	갈아서 하수구나 바다에...

3	비공개 손님 … 2016-09-08 16:47:26
	1/경험담좀 (기대)

4	비공개 손님 … 2016-09-08 16:51:19
	3//일단 시체같은게 생각보다 흔적이 잘 남아서여.. 시체만 떡하니 묻거나 버리면 백퍼 벌레나 냄새나 누가 보던가 해서 티가 납니다.(묻을거면 아주 깊게) 차라리 좀 힘들더라도 외진데서 태우고(태워도 냄새때문에 매우 주의 요망), 남은 재를 종이봉지같은거에다가 담아서 어디 야산 외진데 낙엽우거진데 파묻고 덮는거죠. 흙에서 흙으로..

5	비공개 손님 … 2016-09-08 16:53:11
	4/ 왜죽였죠????

6	비공개 손님 … 2016-09-08 16:53:50
	5// 에이 죽이긴 뭘 죽여요... ㅎㅎㅎ

7	비공개 손님 … 2016-09-08 16:57:04
	없던일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