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릇 부는년은 내자지를 졸라 잘불어줫는데 시발 플룻 불려면혀도 잘 놀리는구나를 느끼게해줌 유일한 핑두핑보여서 잘간직해서 섹파까지 가야지 햇다가 바람남 시발년..
예술의 혼을 태운다고 지 업소 나가고 조건만남한걸 다 예술때문이라고 자기위안하면서 처우는걸 내육복으로 쓔셔서 잠재움
그림그리던년은 맨날 돈없더고 개찡찡
가끔 야한말해달라고함 욕도 곁들여서
내자지를 ㅅㅣ발 일주일안씻은 좓봡을 내보지랑 후장에 넣어주까 막이랫더니 막 발상이 떠오른다면서 그림그림...지금은 돈많은남친잇단 소리를 들엇네요..ㅅㅂ
운동하던년은 진짜 내인생에 잊을수가 없음
테니스하던년인데 집에 돈좀 잇음 긍데 애가 잇는집자식치고는 소박하고 예의도 있어서 시발 이사람이다 하고잇는데 진짜 성적으로 좆나 개문란함 시발년진짜....첨엔 좋앗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깐 매일 의심스러운거임 막 전화 꺼져잇고 안받고 추궁하면 집에서 넘 피곤해서 잦데
테니스 치고 그러니깐 그런갑다햇는네..
떡한번 시원하게 치고 이년 핸드폰 봣는데 소개팅 어플이 시발 농담안하고 5개는 깔려잇음 ㅂㄷㅂㄷ 내가 카톡까지는 잠군거땜에 못봣는데
진짜 어플 키니깐 좋아요 뭐요 윙크 등등 남자들 좆나게 대기타고잇더만ㅋㅋㅋㅋㅋ 아놔
그래서 떡좀 몇번 더 치다가 헤어짐..
이상 30살 모쏠아다의 예술하는사람과 사귀면 이러지않을까 하는 상상이엇습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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