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3-02-08 21:32:01
	팬티 내려봐

2	비공개 손님 … 2023-02-08 21:32:08
	마싯는거 드세여

3	비공개 손님 … 2023-02-08 21:32:09
	Self wiro

4	비공개 손님 … 2023-02-08 21:32:33
	고생많이셨어요. 푹쉬세욥

5	비공개 손님 … 2023-02-08 21:33:31
	형들 나 진짜 너무 힘들어... 이게 참 외롭고 씁쓸한데....나이 먹으니까 어디 �� 편하게 얘기할곳도 없네......

6	비공개 손님 … 2023-02-08 21:34:01
	그러니까 조금만 힘내란 얘기좀 해줘...

8	비공개 손님 … 2023-02-08 21:34:15
	귀두 쪽쪽 핥핥 츄릅츄릅 부랄 와������

9	비공개 손님 … 2023-02-08 21:34:26
	선생님 힘내세요. 여기 귀여운 알지롱거들이 있잖아요

10	비공개 손님 … 2023-02-08 21:34:59
	불알 만져용.

11	비공개 손님 … 2023-02-08 21:36:19
	힘내세요 선생님! 잘 하고 계십니다!!

12	비공개 손님 … 2023-02-08 21:37:35
	조금 많이 힘내세요!

13	비공개 손님 … 2023-02-08 21:37:45
	세상에는 이보다 더한일이 많습니다. 억울하면 강해지십시오. [알지롱 철학 발췌]

14	비공개 손님 … 2023-02-08 21:38:51
	하라버지는 잘생기고 돈도 많으니까 갠찬읍니다 힘내십쇼

15	비공개 손님 … 2023-02-08 21:40:48
	위

16	비공개 손님 … 2023-02-08 21:42:20
	형림 또 살다보면 입가에 배시시 미소가 지어지는 날도 올겁니다 화이팅!

17	비공개 손님 … 2023-02-08 21:43:58
	내가 나이만 먹었지 어디 하나 쓸모있는 곳이 없다는 생각에 다 무너지는 기분이라... 가진걸 아무리 더하고 빼봐도 결국 남는것 아무것도 없어 보이고 그만 다 내려놔야 한다고 모든 내 주변 상황이 말하는데 난 무엇 하나 내려놓지 못하다가 다 망가져서 가만히 앉아 생각해 보면 결국 난 빈 껍대기로 남겨진것같아

18	비공개 손님 … 2023-02-08 21:44:36
	진짜 그만하고싶다

19	비공개 손님 … 2023-02-08 21:44:42
	형림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했읍니다. 저도 뭐 요즘 노가다 하면서 먼지밥 먹고 사는데요 뭐. 그래도 우리 힘내봅시다. 씨이팔 거 살다보면 또 좋은날 오겠죠ㅕ

20	비공개 손님 … 2023-02-08 21:48:51
	17/ 저두 지금 2라운드 다시 시작해보자 생각으로 재활하고 있슴다. 생각 많이해보구, 하고 싶은것을 다시 찾아 의지를 가지는게 좋다 봅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21	비공개 손님 … 2023-02-08 21:57:55
	형 힘내 고기먹고 힘내

22	비공개 손님 … 2023-02-08 22:31:07
	소나에게 힐받아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