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1-12-30 00:47:32
	일하면서 1.75로 틀어뒀는데 기억나는 말이 단 하나도 없음;;

2	비공개 손님 … 2021-12-30 00:50:19
	깡깡이가 아는게 없으니 대충 비유로 대화를 풀어가려고 하는데 그 비유라는것도 머리에 든게 있어야 가능한데 그러질 못하니 그냥 개소리만 늘어놓음

3	비공개 손님 … 2021-12-30 00:51:37
	뭐 물어보면 빙 둘러서 나 이거 알긴 알아 그니까 개념이 어쩌구 저쩌구 이지랄만 계속 해서 일단 개지루함

4	비공개 손님 … 2021-12-30 00:58:00
	나름 경제 주식전문가들 앞에서 "어? 이거를 이렇게 해야~ 된단말입니다~" 하고 소신있게 말하는데 ㅋㅋㅋ

5	비공개 손님 … 2021-12-30 01:01:56
	어떻게?를 물어보는데 원론적인 얘기만 실컷 하고 끝.. 결국 질문에 대한 답은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