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이그 등신같은 새끼...물쭐도 모리네....
이건 이래 묵는기야 잘 봐바 이래 이래
어? 푹푹 떠무! 사나새끼가 기집아 맨트로 으이그.....
손으로 요 딱 거머쥐고 푹푹 뜯어무!
내 마 니 먹는거 보면 한심스럽다...."
나이들고는 경상도라믄 아주 그냥 치가 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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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기심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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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6-10-03 02:36:09 |
전 우리 아부지가 그러시는데...좀 양상이 다름...
"요거를 요거 위에 얹어가 딱 퍼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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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그 등신같은 새끼...물쭐도 모리네.... 이건 이래 묵는기야 잘 봐바 이래 이래 어? 푹푹 떠무! 사나새끼가 기집아 맨트로 으이그..... 손으로 요 딱 거머쥐고 푹푹 뜯어무! 내 마 니 먹는거 보면 한심스럽다...." 나이들고는 경상도라믄 아주 그냥 치가 떨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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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비공개 손님 … 2016-10-03 02:36: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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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비공개 손님 … 2016-10-03 02:38: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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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비공개 손님 … 2016-10-03 02:38: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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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비공개 손님 … 2016-10-03 02:39: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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