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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그냥 여친이라는 여자한테 좆도 만족 못하니깐 화장실가서 배설하는거 아님?  자는 여친얼굴에 사정을 했나,  뭔 약을 맥였나, 배를 발로 걷어 차며 '야이 씨발년아 보지좀 오늘 찢자' 하고 피스팅을 했나

프라이빗한 공간에, 동거좀 해야겠다고 통보하고 두발로 걸어 온건 글 쓴 병신년 아닌지?  누가 떠다 민것도 아니고

딱봐도 출항하는 주작글이 백퍼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내는 이유는, 세상에 저렇게 좆나 자기중심적인 병신 폐급년이 많음.  딱 지 주제파악도 못하면서 나대는, 왜 남친이 화장실에서 딸치는 건지 남친도 알고 주변사람들도 다 아는데,씨발 혼자 딸치는 것만도 못한 보지달고 사는 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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