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6-10-14 13:11:14
	아녀

2	비공개 손님 … 2016-10-14 13:11:24
	생각해보니 내가 이걸 여기서 묻고있네..

3	비공개 손님 … 2016-10-14 13:12:35
	억척보다는 음 일단 화장안하면 밖에못나가던 애들이 자연스럽게 나가요

4	비공개 손님 … 2016-10-14 13:13:48
	아니요 와이프가 애낳고 나면 그럴꺼 같아서 결혼 했는데ㅠㅠ

5	비공개 손님 … 2016-10-14 13:15:44
	전 이 글을 약간 얼굴에 철판깔고 타인으로부터 살림살이 챙기는 주부들 보고 든 적은건데여 뻔뻔해지는게 그다지 보기 좋진 않은데 그렇다고 그게 바보짓은 아닌것같고 그런데 이렇든 저렇든 다들 그렇게 되는 건지 궁금해지네요ㅋㅋ

6	비공개 손님 … 2016-10-14 13:17:48
	5 기질 이런게 숨겨져 있던게 나올수 있는데 아에 없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합니당 ㅅㅅ

7	비공개 손님 … 2016-10-14 13:21:41
	사람마다 다르죠 아닌사람도 많음

8	비공개 손님 … 2016-10-14 13:22:53
	우리 엄마는 아직도 안 억척스럽고 엄청 예의바르심..

9	비공개 손님 … 2016-10-14 13:23:18
	님 지금도 억척스럽지 않나용??

10	비공개 손님 … 2016-10-14 13:23:21
	ㅋㅋ그렇군여 타고나는 거군요

11	비공개 손님 … 2016-10-14 13:30:00
	9 난 남한텐 못 그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