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6-06-28 22:53:37
	일본은 1년 1800만원 정도 모았던듯

2	비공개 손님 … 2016-06-28 22:54:07
	3년이용? 학생비자 했나요?

3	비공개 손님 … 2016-06-28 22:54:44
	넹... 워홀 1년 + 1년 연장 + 학생 비자

4	비공개 손님 … 2016-06-28 22:56:14
	저도 1년갔다오면서 50만원있었네요 지금은 술담배 끊었지만 진짜 그때 술자리 안가고 담배폈으면 진짜 천만원정도 굳었을수도 있었을거같음..술처먹고 쏜것도 많아서..

5	비공개 손님 … 2016-06-28 22:56:30
	담배폈으면 -> 담배 안폈으면

6	비공개 손님 … 2016-06-28 22:57:06
	넹 담뱃값도 졸라 비싸서..

7	비공개 손님 … 2016-06-28 22:57:09
	저는 호주 서부에 있었는데 퍼스에 있을때는 하나도 못모으고 번버리 내려가서 5.5개월? 해서 1100정도 모았네요... 지금은 반정도 썼지만...ㄷㄷ

8	비공개 손님 … 2016-06-28 22:57:59
	콜벳c3 한대 갖고있고ㅜ(한국 들고갈거) 현재 세금환급 받고하면 6천불..?

9	비공개 손님 … 2016-06-28 22:57:59
	7/ 와 1년기준 2200정도면 꿀이네요.. 왜난 그렇게 못살았을까

10	비공개 손님 … 2016-06-28 22:59:37
	8/ 차 한국 들고올수도 있구나.. 하긴 제건 똥차였어서.. 6천불이면 무난하네요

11	비공개 손님 … 2016-06-28 23:00:10
	9/ 공장같은데서 일하는게 중요한것 같더라구요. 챙길거 다 챙겨주고, 저는 운이 좋아 쉬프트도 많아서 오버페이도 많이 나왔구여... 주변에 공장+도미노 테크타시는 형님도 계셨는데 거의 주에 1300불정도씩은 세이빙하셨던걸로...

12	비공개 손님 … 2016-06-28 23:01:54
	11/ 넹.. 저도 처음에 일을 잘못구해서 한참 해맷던 것도 컸네요 주에 1300불이면.. ㅜㅜ

13	비공개 손님 … 2016-06-28 23:04:15
	워홀은 진짜 운이 제일 중요한것 같았어요. 다행히 세컨따러 갈때는 운이 터져서 이모양이지, 저보다 5일 늦게 세컨따러 온 친구는 공장 웨이팅만 5주 하다가 일도 2달하고 짤렸거든요... 보고있니 호동아..

14	비공개 손님 … 2016-06-28 23:08:43
	인생사가 다 그런것 같습니당.. 인생은 타이밍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