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인이나 내가 불의를 당하면 존나 못 참거든요.
근데 일일히 일 있을때 마다 이야기 하고 다니기 귀찮아서
대중교통에서는 존나 행동으로 해버립니다.
기집년들이 버스 옆자리 가방 얹어놓고 안 치우면 걍 손으로 쳐서 떨궈내고 걍 앉습니다.
몇번이나 앉겠다고 눈치주고 앉는 모션 취했는데 안 치울때 한정.
그럼 뭐라하지도 못하고 얼굴만 붉으락 푸르락 화는 나는데 따지지도 못하고 존나 고소하죠
지하철에 앉으려고 하는데 아줌매미년들이 먼저 비집고 들어오면 걍 앉습니다.
아주매미년 위에..
그럼 십중팔구는 비켜주고 한둘은 지랄하죠.
그럼 존나 크게 "어쩌라고?"이러면 걍 갑니다.
애미 애비도 없냐고 따지면 시발 고아다 개잡년아 니는 아들딸도 없냐 하면서 울어재끼고
딴데 갑니다.
그럼 그 아주매미가 천하의 개썅년이 되죠.
새치기하는 년한테는 뒤에서 존나게 씹어줍니다.
"개시발 새치기 하는 년들은 다 잡아 죽여야지 시발년들 보지를 어쩌고"
빤히 새치기년 쳐다보고 존나 크게 떠들면 다 도망갑니다.
시발년들
전부 보면 좆같은 짓은 기집년들이 다 하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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