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로도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겠구나 싶고
논리와 이성을 버리는것도
삶의 하나의 방편이 될수있구나 싶은 생각을 하게됨
아니 애초에 논리와 이성이 하등 인생 살아가는데 쓸모가 없는거가틈
144명이 읽었어요. 18.226.185.90
| 호기심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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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24-04-25 19:4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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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근데 민희진 누나보고 삶의 영감을 얻긴함
저정도의 열정으로 살면
개소리로도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겠구나 싶고 논리와 이성을 버리는것도 삶의 하나의 방편이 될수있구나 싶은 생각을 하게됨 아니 애초에 논리와 이성이 하등 인생 살아가는데 쓸모가 없는거가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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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비공개 손님 … 2024-04-25 19:51: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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