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1-12-22 15:25:53
	왜 파냐면.. 사는 사람이 있기 때문 아닐까요

2	비공개 손님 … 2021-12-22 15:26:30
	마치 예전엔 물을 왜 사먹어라고 생각하던것마냥

3	비공개 손님 … 2021-12-22 15:26:55
	인증서 거래가 온라인으로는 더 편하니까?

4	비공개 손님 … 2021-12-22 15:28:48
	코인은 왜 그 어떤 것도 아닌데 사고팔까?

5	비공개 손님 … 2021-12-22 15:29:21
	nft는 어떤 의미가 담긴 코인이 아닐까

6	비공개 손님 … 2021-12-22 15:30:48
	5// 코인은 아무것도 안들었다는걸 아니까 상관없는데 NFT를 사는 사람들은 그게 인증서라고 생각안하고 명품인줄 알고 사니까...

7	비공개 손님 … 2021-12-22 15:33:29
	명품도 기능적인 면보다 브렌드를 사는거 아닌지

8	비공개 손님 … 2021-12-22 15:37:28
	7// 브랜드 로고를 사는 개념이라고 보면 비슷하겠네요.

9	비공개 손님 … 2021-12-22 15:37:37
	6/ 그런데 그런식으로 시작하면 애초에 유명한 화가의 작품들도 비싼 돈 주고 살 필요가 없어지자나효 현대미술이 던진 화두를 기술로 뒤집은 것만으로도 기념비적이지 않겠습니까

10	비공개 손님 … 2021-12-22 15:38:59
	9// 그 사람이 사는게 작품이 아니라 작품에 있는 서명이라는거죠. 제이야기는

11	비공개 손님 … 2021-12-22 15:43:58
	10/ 그림 보다 서명이 보관하기 편하니까 개이득이지 않겠습니까

12	비공개 손님 … 2021-12-22 15:45:43
	11// 슈프림 같은 브랜드가 로고팔이하는 거보면 NFT도 의미있는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