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1-11-26 15:55:02
	딱히 없어도 불편한게 없는데

2	비공개 손님 … 2021-11-26 15:55:33
	애플빠가 적은 글인가.

3	비공개 손님 … 2021-11-26 15:55:52
	응 애플이 개새끼야

4	비공개 손님 … 2021-11-26 15:58:01
	본문과 댓글은 참 다른 내용인ㄷㅔ 무엇이 진실인가

5	비공개 손님 … 2021-11-26 15:59:31
	4/ 사실 검색만 해보면 나옴

6	비공개 손님 … 2021-11-26 16:00:04
	5/ 저는 핑프맨이에요 ㅎㅎ

7	비공개 손님 … 2021-11-26 16:03:43
	EMV 도입으로 인한 수수료는 어쩔껀데?

8	비공개 손님 … 2021-11-26 16:03:51
	봇에 개소리 검증 시스템 도입좀

9	비공개 손님 … 2021-11-26 16:05:21
	찾아보니까 EMV라는게 공인 표준도 아니고, 쟤네들 협회가 만든 자체 표준인데 EMV 안에 안들어가있는 다른 나라도 많구먼

10	비공개 손님 … 2021-11-26 16:05:46
	문제는 한국은 오랜 기간 이어진 정부 정책 기조로 인해 카드 수수료율이 전세계적으로 따져도 매우 낮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카드사에서 EMVCo 측에 전체 수수료중 절반 이상을 EMV 수수료로 지불할 여력이 크지 않은 상황이다. 현재 한국의 가맹점 카드 수수료는 정부의 압박으로 오랜 기간에 걸쳐 크게 인하된 바 있다. 2021년을 기준으로 신용카드는 가맹점의 연간 매출액에 따라 0.8~1.6%의 수수료율을 보이고 있고, 체크카드는 이보다 0.3%p 낮은 0.5~1.3%의 수수료율을 보이고 있다.# 이는 4% 내외의 수수료율을 보이는 일본은 물론이고 3% 내외의 수수료율을 보이는 미국/영국/호주, 2~3% 내외의 수수료율을 보이는 유럽 연합에 비해서도 매우 낮은 수치이다. 만약 EMVCo와 Apple 측에 한국 카드사들이 1~1.2%의 수수료율를 지불하는 조건으로 Apple Pay를 도입할 경우, 가맹점으로부터 0.5~1.6%의 수수료를 받는 한국 신용카드사들은 Apple Pay로 결제가 이뤄질 때마다 오히려 손해를 보는 사태가 발생한다. 그리고 이렇게 발생할 수 있는 손해가 한국의 신용카드 시장 규모를 고려했을 때 최소 수백억, 최대 수조원에 달할 수 있는 상황이라 한국 카드사들이 Apple Pay의 도입을 꺼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Emv 도입 자체로 수수료가 두배가 되는데 뭔 도입거부 개소리인지

11	비공개 손님 … 2021-11-26 16:08:54
	찰스한테 속아따

12	비공개 손님 … 2021-11-26 16:09:29
	씨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비공개 손님 … 2021-11-26 16:14:18
	일본은 EMV 망 안쓰고도 애플페이 된다는데? 우회로가 있구먼 촬스봇 어디서 구라질이야

14	비공개 손님 … 2021-11-26 16:19:40
	ㅋㅋㅋㅋㅋㅋㅋㅋ 응 안써 필요없어 앱등이들 꺼져 자료가 존나게 냄새나는 자료네 클리앙 들먹거리고 sbs 유사미디어라고 하고 유사미디어는 엠빙신처럼 정부똥꼬빠는게 유사미디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