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쿠랑 등딱훈련 했던 선수 프로필
https://theathletic.com/2935946/2021/11/06/you-either-improve-or-you-die-what-its-like-to-play-for-antonio-conte/
콘테의 시스템으로 성공적으로 경기하려면 훈련장에서 힘든 준비가 필요함
콘테는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해 세션을 지속적으로 중단시키는 것으로 유명함
콘테는 선수들이 약간이라도 위치에서 벗어나 방황한다면 세션을 중단시키고 상기시켰음. 만약 선수들이 제위치에 있지 않다면 직접 와서 그들이 있어야 하는 곳으로 물리적으로 끌고 갈 것임
선수들 중 일부는 마치 그가 플스 게임을 하는것 같다고 느낄 정도로 그가 지시한대로 정확하게 움직이게 했음
끊임없는 반복으로 세뇌되는 것처럼 보이는 선수들도 있었음
콘테가 전술적 메세지를 각인시키는 가장 좋아하는 방법 중 하나는 11대11 경기를 시키고 그들의 움직임을 설계하는 것임
그가 자주 사용하는 다른 방법으로는 11대0으로 상대없이 45분 동안 시나리오대로 동일한 동작을 반복하게 하는 것임
일부 선수들은 특정 분야 개선을 위해 루카쿠처럼 개별 훈련을 받게 될 것임
루카쿠는 등딱을 키우기 위해 라노키아를 세워놓고 3개월 동안 계속 훈련했었음. 이는 콘테가 만족할 때까지 계속 반복되었었음
콘테는 전술적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해 뭐든지 할 것이며, 가끔은 대형 축구게임 보드로 움직임을 전달하기도 함
번역 - 토트넘 마이너갤러리 짱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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