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자의 철학이 빈곤한거같아요..
어떻게…연기, 연출 ,스토리 다 납득이 가는게 하나도 없음..
84명이 읽었어요. 18.117.107.113
| 호기심해결 |
|
비공개 손님 … 2021-12-31 18:09:45 |
|
고요의 바다 참고 봤는데 병신같네(약스포)
여자애 나오는 순간부터 황당해서 안봄 ㅅㄱ
제작자의 철학이 빈곤한거같아요.. 어떻게…연기, 연출 ,스토리 다 납득이 가는게 하나도 없음.. 0
|
|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
| △ 이전글: 슉슋슉 |
| ▽ 다음글: 2021년 마지막 새벽 [6] |
 |
이용약관 | 광고/제휴 | 개인정보취급방침 | 문의/신고 | 모바일 TE31 | 서버 부하 : 211.25%
실시간 Issue 커뮤니티 TE31 [알지롱] ⓒ 2002-2024 |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