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4-06-29 00:27:55
	차피 덤빌 힘도 없을텐데 갖은 욕을 다 박지 그랬어요

2	비공개 손님 … 2024-06-29 00:27:55
	걍 아구창 몇대 날리지 그랬어요

3	비공개 손님 … 2024-06-29 00:28:32
	이 버스 저승 가는거 아닌데 할배 잘못탄거 아니냐 하고 그러지

4	비공개 손님 … 2024-06-29 00:28:59
	개쌍욕 다처박으니까 아 억울해 이러면서 내릴라는거 딴 손님이 막더라구요

5	비공개 손님 … 2024-06-29 00:29:40
	그 막아주신분하고 기사님한테 존나 절박고 나옴

6	비공개 손님 … 2024-06-29 00:36:06
	할배가 억울해 하며 내릴려고 하는걸 딴 손님이 막았다고요?

7	비공개 손님 … 2024-06-29 00:37:19
	6/ 싸움 번질까봐 그랬나보져

8	비공개 손님 … 2024-06-29 00:40:55
	7/ 그런 사람들한테 절은 왜 박은거에요?

9	비공개 손님 … 2024-06-29 00:43:02
	8/ 영감이 문제지 중간에 막는 사람들이 문제는 아니잖아요

10	비공개 손님 … 2024-06-29 00:45:30
	할배가 억울해 하며 그냥 내렸으면 싸움 안나지 않았을까요? 님은 편히 앉아올 수 있었고. 이미 쌍욕까지 박은 상황에서

11	비공개 손님 … 2024-06-29 00:47:45
	10/ 전 더이상 씨부려봐야 말도 안통하니 다음거 타고 갈라개 제가 내린다고 한거고 내린다니 영감이 지랄하면서 따라 내릴라고 한거에요

12	비공개 손님 … 2024-06-29 00:52:24
	11/ 4번 댓글보고 영감님이 억울하다며 내릴려고 했다는 줄...... 어쩐지 절까지 박을 상황이 아닌데 왜 그러셨나했네요ㅎㅎ

13	비공개 손님 … 2024-06-29 01:09:05
	미친할배

14	비공개 손님 … 2024-06-29 01:38:26
	어 그 할배 용케 스틱스 강 안건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