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4-05-24 10:17:42
	부동산 중개업자... 감리사... 책임 없는 쾌락

2	비공개 손님 … 2024-05-24 10:21:43
	그 감리사가 벌을? 최소화 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3	비공개 손님 … 2024-05-24 10:22:05
	감리는 을이라..... 건설사에 밉보이면 감리회사에 일 끊김.

4	비공개 손님 … 2024-05-24 10:27:00
	애초에 구조가 개 씹 병신이구만

5	비공개 손님 … 2024-05-24 10:28:31
	3/ 감리는 발주처가 발주내서 계약하는건데 왜 건설사에 밉보이면 일이 끊길까요

6	비공개 손님 … 2024-05-24 10:31:51
	5/ 보통 발주처가....

7	비공개 손님 … 2024-05-24 10:33:11
	최명기 동신대 교수는 “국내 건설 현장은 감리가 너무 열심히 일하면 짤린다는 말이 나올 정도”라며 “발주처나 시공사 입장에서는 빨리 공사를 끝나야 돈을 벌 수 있는데, 감리가 공사중지를 내리거나 공사에 태클을 걸게 되면 좋아할 시공사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 교수는 또 “감리 인건비 조차 발주처에서 지급하는데 어느 감리가 발주처나 시공사 눈치를 보지 않고 일을 하겠느냐. 감리가 일 할 수 있는 환경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라고 하네요

8	비공개 손님 … 2024-05-24 10:34:50
	안전관리자가 진짜 안전하게 작업하도록 관리할 것 같죠?ㅎ 처음에는 그렇게 보이는데 나중가면 안전규정에 안걸리게 작업 보조합니다. 감리가 설계대로, 규정대로 잘 하는지 검수하고, 감시할 거 같죠?ㅎ 마찬가지로 문제 지적해서 공기 지연되면 그것도 그거대로 감리한테 마이너스라서 결국에는 좀 어긋나도 핑계댈거 찾고, 최소비용으로 무마할 수 있는 방법 찾아서 시공사한테 코치해줌 요새 뭐 감리측에서 터뜨려서 하자뉴스 나고 그런거는 극단적으로 시공측에서 감리의 제안이나 지시도 받아들이지 않아서 터져나오는 거임.

9	비공개 손님 … 2024-05-24 10:36:10
	그리고 추가로 LH에서 시공하는 아파트나 공사들 전문으로 하는 감리 회사 따로 있고 LH에서 퇴직하면 그 감리 회사로 감. 서로 짝짝꿍이라....여기도 감리 재대로 안됨.

10	비공개 손님 … 2024-05-24 10:36:45
	7/ 발주처랑 시공사를 동일시하는데 정작 발주처는 시공사 쥐어짜서 돈 더 벌어내려고 합니다. 시공사는 중간에 껴서 우는 경우가 더 많구요

11	비공개 손님 … 2024-05-24 10:38:00
	10/ 뭐 어쨌든 감리가 을이고 눈치봐야 하는건 변함이 없습니다.

12	비공개 손님 … 2024-05-24 10:42:10
	11/ 발주처가 갑이고 감리가 을이면 시공사는 병이나 정쯤되겠네요 그럼

13	비공개 손님 … 2024-05-24 10:58:30
	그냥 이거저거 안따지고 시공후 정부기관 조사해서 하자 발견되면 감리를 개박살 내놓으면 아무리 압박이 있어도 대충못할거 아닌가...

14	비공개 손님 … 2024-05-24 11:04:39
	막상 업무를 해보면 감리는 철근콘크리트공사만 감시하고 나머지는 거의 놀고먹어요. 근데 감리를 많이 붙여도 하자가 발생해요. 다른 작업자가 들어가서 하자를 발생시키는 경우가 더 많거든요

15	비공개 손님 … 2024-05-24 11:11:05
	기레기 길들이는 것처럼 감리 길들이는 방법이 너무 많을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