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2-06-07 13:06:06
	다이아님 여성화 다됐네

2	비공개 손님 … 2022-06-07 13:07:40
	ㅋㅋ나 원래 음식만드는데 관심 있었네욤 그러니 음식 못하면 엄마고 마누라고 갈궈대지

3	비공개 손님 … 2022-06-07 13:10:13
	이 병신은 삶지도 않고 생콩쳐먹나ㅋㅋㅋ

4	비공개 손님 … 2022-06-07 13:11:25
	3.달걸이중이냐? 새끼...하나 뺄수도 있지 쓰다보면

5	비공개 손님 … 2022-06-07 13:12:00
	3/ 울 엄마도 생콩 물에 불려서 콩국 만드시는데..

6	비공개 손님 … 2022-06-07 13:12:27
	4/ 콩 안 삶아요 우리집안은.

7	비공개 손님 … 2022-06-07 13:16:27
	6/ 날콩은 못먹을텐데... 삶는걸 못보신거 아닌가요?

9	비공개 손님 … 2022-06-07 13:17:46
	7/ 그래서 지금 급하게 엄마한테 카톡 보냄. 삶아서 만드는 콩국이랑 생콩으로 만드는 콩국이랑 맛이 미묘하게 다른데 생콩으로 하는게 더 맛있다고 하셨던 기억이 분명히 있어서..

10	비공개 손님 … 2022-06-07 13:19:06
	9/ 다이아 말로는 생콩처먹으면 쥐새끼래요. 근데 저렇게 한다고 함.

11	비공개 손님 … 2022-06-07 13:24:03
	10/ 바꿔 생각해보면 생콩으로 하면 저렇게 뚝딱뚝딱 나올수가 없어요~울 엄만 콩국수 해준다하면 전날 콩 물에 담가두고 다음날 점심때쯤 만들어주셨었음. 서리태 불리면 검정 껍데기는 다 불어서 물위에 뜨고 콩은 약간 초록빛 도는데 그거 믹서기로 곱게 갈면 야아아악간 푸른빛 도는 콩국이 만들어지는데 맛은 전혀 비리지 않고 고소한 두부 맛이 나요.

12	비공개 손님 … 2022-06-07 13:25:54
	11/ 백태는 불려서 삶아서 하거든요. 서리태는 또 모르겠네요. 안삶으면 비릴텐데 되려나....

13	비공개 손님 … 2022-06-07 13:27:03
	12/ 그나저나 모르면서 헛소리한걸까봐 엄마한테 톡 보냈는데 왜 읽지를 않으시지..아..조바심 나는데 지금..ㅌㅎ너마트미밑ㅎㄴㅍ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