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모 정당 공약 보실래요?
“로리콘을 인정하겠습니다. 12세의 소녀와의 섹스도 합법화 하겠습니다!”
일명 「네덜란드의 로리콘당」으로 통하는 「자선・자유・다양성당(Partij voor Naastenliefde, Vrijheid & Diversiteit)」이 내세운 공약. 「자선・자유・다양성당」은 2006년5월12일에 「마르틴 우인텐보하르트(Marthijn Uittenbogaard)」를 당수로 결성된 정당으로 당시 당원은 3명이었습니다. 12세와의 섹스는 물론이고, 아동 포르노의 합법화, 수간의 합법화, 공공장소에서 나체로 걸어다니는 것을 합법화, 16세부터 포르노에 출연 가능하게 법률 변경, 12세 이상부터 가벼운 마약 복용, 16세 이상부터 마약 복용의 자유화 등의 황당한 공약들을 내세우며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이 정당의 위험한 주장 때문에 정당을 위법으로 기소한 사람도 있었지만
네덜란드 법원은 「자선・자유・다양성당」을 합법 정당으로 인정합니다. 하지만 2006년 선거에서 정당의 출마를 위한 시민 성명의 정족수를 채우지 못하여 실제로 선거에는 한번도 나오지 못하고 2010년에 해산되었습니다.
이게 정상적인 나라지
미친정당은 법원이 아니라 국민이 해산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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