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4-01-10 07:59:25
	굳이.....??

2	비공개 손님 … 2024-01-10 08:47:59
	1/ ....

3	비공개 손님 … 2024-01-10 09:35:36
	어무이 ㅜㅜ

4	비공개 손님 … 2024-01-10 10:37:44
	뭐징;; 우리엄마는 택배로 미역국 보내줬는데

5	비공개 손님 … 2024-01-10 10:41:00
	빡칠게 뭐 있나?

6	비공개 손님 … 2024-01-10 10:42:31
	뭘 빡쳐?? 누구한테? 참나...... 글구 저 엄마도 촘 그렇네 저런 사진 뭐하러 보낸댜...

7	비공개 손님 … 2024-01-10 11:18:33
	평소에 얼마나 연락 안했으면 엄마가 저렇게 사진을 보내시나 빡친건 누구한테 빡쳤다는건지 ㅎ

8	비공개 손님 … 2024-01-10 11:21:22
	제 생각에 친구 양주 쏜다는건 구라일듯

9	비공개 손님 … 2024-01-10 12:12:52
	어디다 빡쳤다는 건데;

10	비공개 손님 … 2024-01-10 12:56:29
	자기 자신한테 빡쳤다는거지 내가 태어난 날 엄마한테 감사해야 되는데 정작 엄마는 김치하나에 미역국에다 밥먹고 있으니 자식된 도리를 못하는거 같아서 빡치는거지

11	비공개 손님 … 2024-01-10 13:02:36
	그리고 카뱅으로 엄마한테 용돈 주니깐 엄마가 답장으로 안부랑 사진 보낸거고만 참 삐뚤게 보는 사람들 많네

13	비공개 손님 … 2024-01-10 13:26:59
	그냥 어머니 초라한 밥상이 안타까워서 그렇단거지 훈훈한 내용인데 왜케 못찔러서 안달 났지들 ㅋㅋ

14	비공개 손님 … 2024-01-10 14:16:24
	내 생일이라고 미역국끓여서 식사하시는 엄마를 혼자 냅두는 자신과 상황에 빡쳤다 고 이해하면될듯

15	비공개 손님 … 2024-01-10 18:38:37
	자기자신한테 빡친다는 말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