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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비공개 손님 … 2023-11-28 10:13:44
	선생마다 새로운 체벌 방법 개발 하려고 노력 많이 했지

9	비공개 손님 … 2023-11-28 10:25:02
	잘 나가다가 개오버를 떠네 구둣발로 얼굴을 누가깜 걸려있던 시계 내려서 누가 휘두르며 누가 의자로 때려서 얼굴을 찢음 뭐든지 좀 적당히

10	비공개 손님 … 2023-11-28 10:33:03
	구둣발로 뒷문부터 앞문까지 질질끌려다니면서 맞아봐야지

11	비공개 손님 … 2023-11-28 10:57:38
	고막 깨지고 이빨 날라가면 90년대에도 고소감이었음. 교실 복도 중앙에 엎드리고 마대자루 풀스윙으로 빠따질 당하는건 흔한 일이긴 함.

12	비공개 손님 … 2023-11-28 11:39:35
	귓방망이 빰싸다구는 기본이고 진짜 담배피다 걸리면 빈박스 안에 들어가라 해서 야구 배트로 사방팔방 멍들게 팼는데 여자 선생들은 체육선생한테 부탁해서 패게 하고

13	비공개 손님 … 2023-11-28 12:06:00
	90년대에도 고막 터지거나 머리 찢어지면 큰 사건이었음

14	비공개 손님 … 2023-11-28 12:09:27
	9 / 운동장 구령대(보통 1m 이상 높이)에서 애들 따귀 때려서 밑으로 떨어트리고 엎드려 뻗쳐 시켜놓고 구둣발로 머리 엉덩이 다리 할 것 없이 걷어차고 성적 떨어진 애들 불러내서 서로 고추를 실로 묶어서 기차놀이 한다고 끌고 다니고 몽둥이로 머리 손 팔 어깨를 뼈 맞아서 딱딱 소리나도록 풀스윙으로 때리고 인터넷에 주작이나 과장이 흔하긴 한데 필터링한다고 개인경험을 확장시켜서 일반화하면 사실인데도 거짓말로 몰게 되죠 11 / 90년대 따귀 맞아서 고막 째지거나 지금 기준으로 상해를 입어도 말 못하는 사회 분위기였어요 중1때 손바닥 맞다가 손가락 잘못 맞아서 인대랑 연골이 상했고 아직도 스치면 저릿할 정도.. 우리나라가 좁은 땅덩어리지만 지금도 지역마다 사회분위기가 천차만별이고 타지역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 일상인 지역도 있어요

15	비공개 손님 … 2023-11-28 12:22:21
	의자랑 책상 집어던진적은 있음 시계는 깨지지않나??

16	비공개 손님 … 2023-11-28 12:24:39
	교실 뒤 중앙에서 야구방망이로 엉댕이를 맞았는데 뒷문까지 굴러감

17	비공개 손님 … 2023-11-28 12:25:28
	적어도 90년대 초는 8살 짜리한테 풀 스윙으로 따귀를 때려도 암말 못할 시기였긴 함. 낮에 맞고 집에가서도 까지 뺨 제대로 맞은거 남이 봐도 알 정도로 얼굴에 손바닥 자국이 울퉁불퉁하게 남아있음. 선생이 아닐지라도 동네 어른이 뭐 잘못했다 싶음 애 잡고 뺨 날리던 시기기도 했고. 선생들 지 기분나쁜티 겁나 내면서 수업들어와서 한놈만 걸려라 해서 걸리면 존나 줘패버리기도 하고 변태새끼들도 존나 많아서 여자애들한텐 꼭 뭐 어떤식으로든 희롱하는 새끼들 만연했고

18	비공개 손님 … 2023-11-28 12:27:14
	요즘애들은 귓방맹이 안돌아가봐서 예절을 모르는걸까?

19	비공개 손님 … 2023-11-28 12:32:41
	9/ 무릎 꿇려놓고 구둣발로 대가리 까던 선생 있었는데요? 00년대인데 ㅋ

20	비공개 손님 … 2023-11-28 13:30:00
	제가 기억하는 과한 체벌 5 5위: 졸았다고 손등을 굽힌 손가락으로 체중실어 눌러 찍기 4위: 손등을 자로 때림(자를 수직으로 세워서). 한대씩 때렸는데 손등에 피멍, 심지어는 피가 터진 사람도 있었음. 3위: 초등5학년 여자아이를 엎드려뻗쳐 시켜놓고 마대자루가 부러지도록 때림. 2위: 체육복 안 챙겨와서 책상에 다리를 올려놓고 엎드려뻗쳐 30분동안 시킴. 이 때 다친 허리가 지금까지도 말썽임. 1위: 줄 서다가 줄 삐져나왔다고 몽둥이로 머리를 때렸는데 기절해서 병원 감. 다행이 정상으로 돌아왔지만 선생님은 징계 없음.

21	비공개 손님 … 2023-11-28 13:59:46
	90년대 국딩이였는데 담임이 친구 머리때려서 담날부터 머리아프다고 울고구래서 병원갔는데 뇌종양 초기.. 팬덕분에 그선생은 졸지에 은인됨ㅋㅋㅋ

22	비공개 손님 … 2023-11-28 14:03:17
	저 시대도 티나게 맞으면 부모님이 찾아와서 당연히 뭐라했죠 여기 사람들은 연령대가 있기 때문에 과장을 하는경향이 있음 거짐 30년가까이 된 이야기일수 있기 때문에...

23	비공개 손님 … 2023-11-28 14:23:23
	고등학교때 선생이 주먹으로 패다가 쓰러져 있는 애를 발로 밟다가 의자 들어서 찍으며 팼음 옆에서 말리는 학생도 그렇게 또 패더라 매일 그러는건 아니지만 개좆같은 일들은 실제 있었어

24	비공개 손님 … 2023-11-28 14:28:50
	수업시간 잔다고 책상 의자 창문 밖으로 그냥 던져버리고 우유 급식 더럽게했다고 우유통 그대로 던지고 ㅈㄴ 뚜두려패야지 잘한다 잘한다 그러니깐 기 살아서 지 맘대로 했음 ㅋㅋㅋ

25	비공개 손님 … 2023-11-28 14:56:04
	play_circle_outline gif 2 MB 이거 말고도 남아있는 역사적인 증거자료 몇개 있을건데 보여주면 끝나는 걸 왜..이것도 여자애라 힘조절한 거임

26	비공개 손님 … 2023-11-28 14:58:22
	참고로 위 자료는 90년대도 아님 카메라폰 나오고 찍은 거니까

28	비공개 손님 … 2023-11-28 15:01:04
	뭔 과장이야 과장은;;; 답 25 도 엄청 오래된 건 아님 그냥 자기가 그런 거 못 봤으면 그냥 나는 좋은 학교 다녔다 보다 하심 돼요

29	비공개 손님 … 2023-11-28 15:26:49
	휘두를 땐 두 손 써야 하는 껍질 잘 벗긴 통나무 로 때리던 선생도 있었고. 20센티 정도 되는 대나무로 손톱 수십대 때리던 선생도 있었고. 주먹으로 머리 쪽 수직으로 내려 찍던 선생도 있었고. 그때는 잘못했으면 몸으로 때워라 였으니

30	비공개 손님 … 2023-11-28 15:34:28
	나 고딩때 깁스해서 목발집고 다녔는데 1분 늦었다고 0교시내내 복도에서 한발로 서서 손들고 있게 했음

31	비공개 손님 … 2023-11-28 15:40:46
	우리 체육선생은 ufc하는거처럼 입식으로 존나 타격함. 연속기쓴다고 했었음. 복서처럼 애하나 두고 존나패는데 입에서 피터지고 그선생 다리붙잡고 매달려서 잘못했다고 빌고... 친구끼리 싸우다가 그만하라는 소리 안들었다고 그렇게 팸.

32	비공개 손님 … 2023-11-28 15:52:05
	요즘애들은 초코파이 모르죠??

33	비공개 손님 … 2023-11-28 16:11:52
	처맞을 짓을했나보지

34	비공개 손님 … 2023-11-28 16:47:52
	슨상님이 머리 자르라고 했는데..개기고 대답을 안했더니.. " 일어나.." 하시면서 교탁으로 멱살잡고 끌고가며.. 교탁에서 부터 싸대기 때리면서 한대씩 뒤로 밀려가면서 맨뒤 학급 게시판까지 쳐맞았던 기억이 남. 게시판까지 가니까..엎드려뻗쳐 시키면서 하키채로 다리 몽둥이 부러져라 쳐맞았는데.. 집에가니까 다리가 아주 보라색으로 피멍이 미친듯이 들었었음. 집에가서 씻지도 못하고 아파서 누워 있는데 어머니가 보자마자 난리가 남 ㅋㅋㅋ 학교가서 선생 보자마자 한바탕 하는데.. 돈을 못받아서 이 지랄을 떨었냐면서 100만원을 선생한테 던짐. 그날 이후로 미친새끼가 한대도 안때림 씨발 선생새끼야 잘사냐?

35	비공개 손님 … 2023-11-28 17:20:07
	학교에서 선생님한테 맞고 왔다고 집에와서 엄마한테 말하면 두 배 세 배로 쳐맞음.

37	비공개 손님 … 2023-11-28 18:04:41
	일단 고막터지는건 년에 한 두번은 있는 일이었죠 그런 경우는 선생이 부모님 찾아가 사과하고 치료비 내주는 선에서 마무리 사립일수록 체벌이 심했고 공립은 선생들 뺑뺑이도니까 그 정도는 아니었음

38	비공개 손님 … 2023-11-28 18:32:32
	2010년에 김포에서 체벌로 여학생 사망했었음

39	비공개 손님 … 2023-11-28 18:34:39
	날라차기

40	비공개 손님 … 2023-11-28 20:11:59
	9/ 우리는 담배피다 걸리면 복도에 무릅꿇고 있는데 지나가는 선생이 안면을 구둣발로 날리적있음 물론 여자애들도 강타 당함

41	비공개 손님 … 2023-11-28 20:38:42
	맞을 짓을 했으면 맞아야지 뭐 자랑이라고

42	비공개 손님 … 2023-11-28 22:02:21
	중1때 잡초뽑다가 잔디 밟았다고 구둣발로 얼굴밟힘. 아프다기보다 뭐지??멍했던 기분이

43	비공개 손님 … 2023-11-28 23:59:29
	아침수업에 술취한 채로 와서 애들 줄세워놓고 두대씩 뺨때린 선생도 있었는데

44	비공개 손님 … 2023-11-29 00:23:58
	왜 없어졌겠냐 죽은 놈이 없는 게 이상할 정도였다.

45	비공개 손님 … 2023-11-29 00:33:44
	시계는 아니지만 책상 윗판(나무판떼기)으로 머리통 내리치는 선생은 경험 해봄

46	비공개 손님 … 2023-11-29 01:06:02
	어디반에 누가 고막터졌다 뭐 이런건 연례행사 아니었음?

47	비공개 손님 … 2023-11-29 01:23:38
	귓방망이에 고막 터지는건 꽤 있는 일이었는데

48	비공개 손님 … 2023-11-29 01:24:05
	교탁에 머리찍어서 교탁이 부서지는건 만화 아니냐

49	비공개 손님 … 2023-11-29 01:24:20
	교탁 위에 올라서서 진각을 밟아도 안부서질것 같은데 ㄷㄷ

50	비공개 손님 … 2023-11-29 07:25:14
	재떨이던져서 머리맞고 기절한애도 있었는데 뭐

51	비공개 손님 … 2023-11-29 07:34:54
	내가 90년대 중반~후반부 고딩시절 겪은 사람인데, 선생 중에 반 장난으로 웃으면서 쓰레빠로 뺨 치던 새끼 있었고 (지는 장난이어도 맞는 놈 기분 개 씨발 좆) 수업 중에 몰래 라디오 듣다 걸린 새끼 뒤지게 패다가 애가 엎드린 상태로 기절하니까 일어나라고 머리 밟던 새끼도 있었고 (지가 때리다가 점점 더 화난 케이스) 토요일 자율학습 하는 학생들 있었는데 점심시간에 농구 좀 하다가 5~10분 늦어서 후다닥 올라가는데, 우리 학년 관여하는 선생도 아닌데 어디서 화가 난 상태로 왔는지 "너 뭐야?" 하니까 5~10분 늦은 동기가 "아닙니다!" 하고 호다닥 올라가는거 내려오라고 해서 허벅지 시커매질때까지 때려서 월요일에 학부형 항의 방문하고 학생이 개긴다고 볼펜 심 나오게 해서 학생 머리 찍어서 머리에서 피 흘리게 한 미친년도 있었고..

52	비공개 손님 … 2023-11-29 07:35:38
	제일 마지막 볼펜 심 사건만 들은 사건이고, 나머지는 다 내가 직관했다는 게 ㅠㅠ

53	비공개 손님 … 2023-11-29 07:39:39
	그나마 우리 학교는 골프채는 없었고, 당구장 큐대가 그리 아프다고 큐대 들고다니는 선생 좀 있었음 그런 개새끼들 외에도 진짜 좋은 참 선생님들도 많았고..

54	비공개 손님 … 2023-11-29 12:07:15
	90년대 특 - 잘사는 집 애들이나 부모님 권력자면 안때렸음 - 그런 애들이 다수인 부촌 학교는 그래서 목격도 어려웠음 체벌 경험담에 편차가 생기는 이유

55	비공개 손님 … 2023-11-30 01:11:10
	코비틀어꼬집기 해서 코 찢어지고 귀 위로 잡아 늘리다가 귀밑 찢어지고..

56	비공개 손님 … 2023-11-30 19:45:46
	골프채 풀스윙맞고 바로 허벅지 피터짐 ㅅㅂ

57	비공개 손님 … 2023-11-30 20:02:42
	일명 전신맛사지-책상위에 무릎꿇고 앉힌다음 귀접기,손바닥,엉덩이,허벅지 앞뒤,종아리,발바닥 순으로 때림 불알앞에 손놓고 일보앞으로 한다음에 쥐어짬 개량한복입고 침통들고 다니면서 조는애들 대침으로 침 놓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