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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9-06-13 17:08:54
버린 칼에 다치는 환경 미화원


첨부 이미지 : 1개


ㅁ

7618명이 읽었어요. 3.149.25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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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공개 손님 … 2019-06-13 17:13:49
저걸 그냥 버리는 새끼들이 있다는게 충격이네
2 비공개 손님 … 2019-06-13 17:15:14
의미없음. 에초에 자상방지할 수 있는 장비를 착용해야지 무슨 버리는사람이 도덕적으로 책임져주길 바람 ㅋㅋ
3 비공개 손님 … 2019-06-13 17:16:59
이건 시민의식수준이랑 상관없이 솔직히 환경미화원 안전장구를 갖춰주는게 맞지;;
4 비공개 손님 … 2019-06-13 17:17:15
버릴때부터 비닐 존나 찢어질텐데 그걸 그냥 버리다니 ㅁㄴㅇㄹ
5 비공개 손님 … 2019-06-13 17:27:40
커터날 자른것도 누가 다칠까봐 스카치테잎으로 날부분 싸서 버리는데
6 비공개 손님 … 2019-06-13 17:33:45
분리수거도 원래 버리는 사람이 알아서 잘하는 게 맞지만 현실적으로 다 그렇게 하길 기대할 수 없듯 저런 것도 당연히 버리는 사람이 알아서 처리를 잘 해야겠지만 현실적으로는 장구류라도 드리는 게...
7 비공개 손님 … 2019-06-13 17:38:55
지하철 몰래 돈 안내고 타면 개새끼인건 맞는데 그렇다고 개찰구가 없어서 되겠냐
8 비공개 손님 … 2019-06-13 17:39:40
베이는 건 둘째치고 매달려 다니는 거 볼 때마다 아슬아슬해..
9 비공개 손님 … 2019-06-13 17:39:46
어우 나같으면 일하다 저렇게 찔린 다음부터는 트라우마 생길듯
10 비공개 손님 … 2019-06-13 18:20:59
장구류 지급할 생각은 절대안함 ㅋㅋㅋ 여윽시 헬조선
11 비공개 손님 … 2019-06-13 18:22:33
솔찍히 뭐가 들었는지 모르는 물체를 취급하는데 장구 없이 하는게 병신아니냐 ㅋㅋㅋ
12 비공개 손님 … 2019-06-13 18:30:31
잉? 다들 저렇게 버리는게 아녔나요. 와 머리에 뭐가 들었길래. 칼이나 깨진 그릇은 신문지로 돌돌 싸서 버려야지 치우시는분들 최대한 안다치게..
13 비공개 손님 … 2019-06-13 18:32:41
쓰래기 후처리업체 직원들 쓰래기 분류하다 칼 찔리니까 칼은 그냥 버리지마라 ㅋㅋㅋㅋㅋㅋ
14 비공개 손님 … 2019-06-13 18:38:48
버리면 알아서 처리하겠지 마인드로 그냥 버리는 놈들 많음
15 비공개 손님 … 2019-06-13 19:08:14
칼 좌우에 박스 남은거 대고 신문지 똘똘 말고 테이프 감아서 버렸었는데
16 비공개 손님 … 2019-06-13 19:43:16
우리 어머니 당 측정에 쓰는, 채혈침도 지금 버리는건 게토레이병에 1년넘게 모으고 있는데..
버릴때, 저런식으로 모아서, 종이에 [채혈침, 취급주의] 라고 써붙여서 버리는데...
17 비공개 손님 … 2019-06-13 20:27:17
저걸 종량제 봉투에 왜 버리나요? 안전하게 해서 고철류로 버려야하는거 아닌가..
18 비공개 손님 … 2019-06-13 22:27:59
진짜 면도날도 휴지로 몇겹싸서 스카치 테잎 감아 버리는데 - -

생각없는 사람 넘 많네 세상 혼자 사나
19 비공개 손님 … 2019-06-13 23:59:37
하나 못해 커터칼 날도 신문말아 버리는데 씨발 식칼을 그냥버려?
20 비공개 손님 … 2019-06-14 00:18:40
http://www.chungnam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64763
그거 부탄가스도 가스남았는데 걍버려서 터진 사건있음
21 비공개 손님 … 2019-06-14 10:12:30
신문지에 감싸서 고철 분리수거 통에다가 버리고 합니다
22 비공개 손님 … 2019-06-14 11:29:28
이건 아무리 의식을 고쳐도 절대 100% 고칠수없기 떄문에 환경미화원 안전장비를 갖춰주는게 맞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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