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4-06-03 09:19:24
	ㅋㅋㅋ 똥물 ㅋㅋㅌㅋ

2	비공개 손님 … 2014-06-03 09:21:01
	야 똥물은 심했다

3	비공개 손님 … 2014-06-03 09:24:27
	보고 또 볼 때마다 '벽에 있는 거미' 굉장히 거슬리네요 처음 짤방 만든 사람이 잘못 만든거가 계속 돌아다니니 거미가 아니라 검댕 ㅡㅡ

4	비공개 손님 … 2014-06-03 09:24:28
	성균관대인줄알고 깜놀ㅎ했네

5	비공개 손님 … 2014-06-03 09:33:51
	3 검댕이 뭔지 모르는 애가 만든듯

6	비공개 손님 … 2014-06-03 09:36:10
	하여튼 조상새끼들 부터 저 모양...ㅉㅉ 근데 저것도 일본놈들이 우리나라 사람들 병신처럼 만들려고 지어낸 얘기 아닌가요? 저렇게 괴롭히다가 영의정 아들같은애 잘못 건들면 좆될텐데

7	비공개 손님 … 2014-06-03 10:22:35
	저런거 딱히 한국에만 있는 것도 아니고 서양에도 존재했고 지금도 일어나고 있음 그렇다고 옳다는건 아니지만

8	비공개 손님 … 2014-06-03 10:26:10
	무과에 합격하면 저거보다 더 심하게 당함 ㅋㅋ

10	비공개 손님 … 2014-06-03 11:51:15
	신참자 괴롭히기는 우리나라만 아니라 일본, 유럽 가릴 것 없이 다 있음. 딱히 일본이 지어낸 것이 아니죠. 정약용도 게걸음 걷고, 수리부엉이 울음소리 흉내냈다고 불평한 적이 있었고, 율곡이이는 면신례 제대로 안했다고 짤리기도 했어요. 권력이 있고 없고 다 당했음. 물론 정도의 차이가 있었겠지만.

11	비공개 손님 … 2014-06-03 11:56:10
	10/유럽이나 다른 나라는 개쌍놈에 야만인들이였으니 그렇게 한게 이해가 가는데요. 나름 예의와 법도를 중시하는 유교 사상과 성리학을 탐구하는 선비들이 저런 쌍놈만도 못한 짓들을 했다는게 좀 이해가 안가서요 ㅎㅎ

12	비공개 손님 … 2014-06-03 12:39:46
	김치가 본디 미개함

13	비공개 손님 … 2014-06-03 13:09:27
	답11 왠지 군대가기 전이거나 체대 지망생 같은 느낌이다

14	비공개 손님 … 2014-06-03 13:23:52
	중세시대는 기사단 입단기념식이 신참 구타였는데 그거 못 견디고 맞아죽은 사람도 제법 된다고 합니다

15	비공개 손님 … 2014-06-03 13:24:40
	그게 너무 야만적이라 간소화된게 작위받는 사람의 어깨를 칼로 두드려 주는 행위가 된거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