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4-05-19 16:32:35
	근데 쟤도 장난 노는거 암요

2	비공개 손님 … 2014-05-19 16:33:21
	으 손가락 짤라지는거 나오잖음....시껍했네 협 붙이시져

4	비공개 손님 … 2014-05-19 16:37:45
	으 농담인줄 알았는데.. 진짜 혐붙이시죠

5	비공개 손님 … 2014-05-19 16:40:48
	찰진 엉댕이

6	비공개 손님 … 2014-05-19 16:42:25
	아 극혐

7	비공개 손님 … 2014-05-19 16:42:49
	으억 끝나고 나오는 고양이 졸귀 ㅁㄴㅇㄹ

8	비공개 손님 … 2014-05-19 16:43:19
	제가 친구한테 저러다가 팔목 물렸어요.. 그때 흉터가 아직도 있습니다 ㅠㅠ 사람 정말 잘따르고 귀여운 개였는데... 저 물었다고 딴데로 보내짐 ㅠ 미안하다 친구야

9	비공개 손님 … 2014-05-19 16:49:15
	마지막 혐;;;

10	비공개 손님 … 2014-05-19 16:51:05
	저기 짤린 손가락은 빨리 병원가면 붙일 수 있지 않나요? 끔찍하네

11	비공개 손님 … 2014-05-19 17:01:13
	13년동안 키웠던 우리개랑도 저렇게 놀았는데... 보고싶다... ㅠ ㅠ

12	비공개 손님 … 2014-05-19 17:42:10
	ㅋㅋㅋ 우리집 개도 저렇게 놀았었는데 ㅋㅋㅋ ㅠㅠㅠ 장난치면 저도 장난인거 알면서 방어하다가 점점 자기 행동에 자기 기분이 빠져드는지 나중엔 진심 물려고 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비공개 손님 … 2014-05-19 17:53:58
	울집개두 저런뎅 ㅠㅠ

14	비공개 손님 … 2014-05-19 18:08:39
	울집개는 무반응(2살)

15	비공개 손님 … 2014-05-19 18:13:27
	나도 엉덩이 때리고 싶다

16	비공개 손님 … 2014-05-19 19:03:26
	나도 때리고 싶다... 아 물론 개

17	비공개 손님 … 2014-05-19 21:03:17
	http://youtu.be/Om4TqHQQD2g

18	비공개 손님 … 2014-05-19 22:47:45
	개새끼가 주인님을 폴짝폴짝 뛰어넘네 버르장머리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