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5-01-08 16:00:22
	새로움 갈굼 용어다 태움

2	비공개 손님 … 2015-01-08 16:00:59
	태움 ㅣㄴ어ㅏㄹ미

3	비공개 손님 … 2015-01-08 16:01:15
	걍 군대 선임이 후임 갈구는거랑 비슷한 농도임 태우는 년 취향에따라 다른데 음습한년이 잴 무서움 주사약 병 버릴때 카운트 하는거 있는데 그런거 숨겨가지고 엿맥인다던지 뭐 이런년들 있음 차라리 앞에서 까는년이 낫지 일 잘하면 안태움 태울꺼리도 없고 괜히 시비거는 년들은 걍 싸우면 댐 ^^;; (스케쥴 땜빵 매우는거 개처럼 했더니 수간호사샘이 잴 이뻐해서 등 뒤가 든든함(미침))

4	비공개 손님 … 2015-01-08 16:01:52
	폼포코링님 간호시시구나 얼마나 힘들어요? 마누라 친구도 간호사 하다가 결혼하고 바로 때려치던데

5	비공개 손님 … 2015-01-08 16:02:34
	4// 걍 삼교대 스케쥴이 지랄 맞을때는 생리한 두서달 끊기는정도여?

6	비공개 손님 … 2015-01-08 16:03:00
	워.. 역시 여자들만 있는 세계는 무서워

7	비공개 손님 … 2015-01-08 16:03:53
	/5 ;;;;;;;;;;;;;;;;;;;; 그게 사람 사는건가;;;;;;;;;;

8	비공개 손님 … 2015-01-08 16:04:09
	알지롱의 나이팅게이인가여

9	비공개 손님 … 2015-01-08 16:04:31
	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