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5-01-07 11:07:12
	내가 꿀리는 상황을 참지 못하는거죠..

2	비공개 손님 … 2015-01-07 11:07:17
	이거 시발 나도 같은글 올렸었는데 진짜 개빡침요

3	비공개 손님 … 2015-01-07 11:07:19
	기집년들이 그렇죠뭐

4	비공개 손님 … 2015-01-07 11:07:21
	책임지지 않는것...

5	비공개 손님 … 2015-01-07 11:07:55
	1,2 진짜 신기할정도더라고요. 거의 예외가 없음

6	비공개 손님 … 2015-01-07 11:08:02
	생각해 보니 그러네.

7	비공개 손님 … 2015-01-07 11:08:20
	화나서 내가 다시 전화거니까 되려 나한테 짜증을 내다가 계속 뭐라하니까 결국 죄송하다하고 끊는데 진짜 씨발 찾아가서 후려치고싶더라구요

8	비공개 손님 … 2015-01-07 11:08:21
	어머 잘못걸었나봐 어쩌구저쩌구 말하면서 걍 끊는 아지매들ㅡㅡ;

9	비공개 손님 … 2015-01-07 11:08:54
	내새끼 낳으면 진짜 기본예절은 뼈속깊이 각인 시킬거임다

10	비공개 손님 … 2015-01-07 11:09:09
	차선끼어들면서 미안하다고 쌍깜빡이 켜주는 여자 운전자를 본적이 없음

11	비공개 손님 … 2015-01-07 11:09:17
	7 악 ㅋㅋㅋㅋ 나도 그런적 두어번 있음. 개빡친날 ㅋㅋㅋㅋ

12	비공개 손님 … 2015-01-07 11:09:44
	남자어른경우엔 어떻게든 말끝마무리는 짓고 끊는 느낌이라면 진짜 아줌마나 할줌마 할머니같은 경우 '아' 단말마 소리로 그냥 끊어버림

13	비공개 손님 … 2015-01-07 11:09:45
	그런 전화 받으면 놔뒀다가 저녁에 장난치는데 ㅋㅋㅋㅋㅋ

14	비공개 손님 … 2015-01-07 11:10:01
	그냥 저거는 예절의 문제라기보다는 능력의 문제라고 생각하자고 마음을 먹었음

15	비공개 손님 … 2015-01-07 11:14:47
	아 이거리얼;;

16	비공개 손님 … 2015-01-07 11:15:13
	이거 한번 당하면 남자에게서 논리랑 책임감을 빼면 여자라는 말이 확 느껴짐

17	비공개 손님 … 2015-01-07 11:15:27
	와 이거 진짜네요;; 소름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