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주행 100% 연비는 11.7km/l찍음
하이브리드더라도 히터는결국 엔진열로 작동되므로 히터를 틀게되면 정차시에도 엔진이 돌아감..
이게 연비하락에 큰요소인듯
그래도 아반떼md 6~7km/l 나온거 생각하면 준대형차가 장족의 발전인듯
히터끄면 정차시 매우 조용함 악셀 밟으면 가상엔진음들리는데 이거 부셔버리고싶음
악셀밟기의 깊이에 따라 모터에서 초과하는 힘을 요구한다 판단하여 저속에서도 엔진이 개입되는경우가있고
고속에서도 평지에서 속도유지시엔 EV모드로만 가는케이스도 있고 그런거 같음 근데 저속서 남들 속도내는만
큼 밟으려면 저속에서도 엔진개입이 될 수 밖에 없음
엔진 개입때 엔진소음있으나 거슬릴정도는 아님 근데 한단계 아래급으로 내려가면(k5,소하) 최악일듯 싶음
승차감은 좋은편인데 시트가 이전에 타던 아반떼에 비해 좀 딱딱한데 취향인듯 서스는 단단하다고들 하는데
물렁한거 좋아하는 내 체감상 물렁치도 단단치도 않은 중간의 느낌임
그외 K5하브 시승했을때 정차시 고주파음 크게 들렸는데 그거 안들림
결론 : 하브살거면 k5,소하 말고 k7하브나 그렌져하브를 사야 탈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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