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기심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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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24-06-30 15:2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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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 적자 2000억
오세훈 XXX 작품이죠
국토부+전국 지자체 협의로 시행 예정이던 K패스가 있는데도 본인 치적 쌓기에 미쳐서 중복 사업 지른것도 모자라서 올해 기후동행카드 시행으로 인한 서울교통공사 적자 예상치가 1800억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중 50%만 서울시가 보전해주고 50%는 고스란히 서울교통공사 적자로 들어갑니다. 오세훈 이 XX는 지하철 적자라고 꼴깝떨지 않았던가요? 기후동행카드로 인한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적자 반액 보전금+시내버스 적자 전액 보전금 포함해서 올해 서울시가 지출하는 예산은 1100억입니다. 서교공이 부담하는 적자 900억이랑 합치면 무려 2000억이네요. 111명이 읽었어요. 3.140.195.2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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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비공개 손님 … 2024-06-30 15:27: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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