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4-05-25 09:27:50
	주작

2	비공개 손님 … 2024-05-25 09:29:26
	이글 진위여부를 떠나서 저런 선생님들 많았음 초중고 진학하며 세월이 흐르면서 수가 줄어들긴 했지만 진짜 초등학교때는 촌지 강요 너무심했고 세상 물정 모를 어린이인데도 교사가 면박주던 눈빛은 잊혀지지않는다

3	비공개 손님 … 2024-05-25 09:30:57
	라떼가 걍 대놓고 차별했는데 뭐 ㅋㅋㅋㅋ

4	비공개 손님 … 2024-05-25 09:33:02
	촌지는 잘모르겠고 존나패긴했는데 우린 차별없이 다 패서 덜 좆같았는듯

5	비공개 손님 … 2024-05-25 09:34:05
	뭔 이런 헛소리 주작을;

6	비공개 손님 … 2024-05-25 09:34:06
	개주작인듯

7	비공개 손님 … 2024-05-25 09:34:29
	촌지받는 선생이 촌지 안 준 학생을 저 세월 지나서 기억할리가 있나

8	비공개 손님 … 2024-05-25 09:37:29
	지금은 뒤졌을 1학년때 담임할맹구는 가게와서 수금해갔다 들었는데..부관참시 마렵다

9	비공개 손님 … 2024-05-25 09:42:10
	주우작

10	비공개 손님 … 2024-05-25 09:42:19
	주작

11	비공개 손님 … 2024-05-25 09:42:48
	원래 교사 급여는 적금에 다 때려붓고 촌지로 생활비 하던 시절

12	비공개 손님 … 2024-05-25 11:04:27
	2학년때 의문의 줄뺨따구는 30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음 그냥 호명당한애들 나가서 일렬로 맞는데 다들 가만히있었지 울면 한대 더맞았고....ㅅㅂ

13	비공개 손님 … 2024-05-25 12:16:57
	난 비슷한 일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