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4-12-31 02:19:41
	저는 기절한적있음 ㅡㅡㅋ

2	비공개 손님 … 2014-12-31 02:19:43
	머가 추하죠?

3	비공개 손님 … 2014-12-31 02:20:48
	뭐가 추하져?? 전 개 잃어버려서 온동네를 몇일간 울면서 개이름 부르고 다닌적도 이씀

4	비공개 손님 … 2014-12-31 02:22:11
	3/찾았나요?

5	비공개 손님 … 2014-12-31 02:23:18
	네 찾았어여 ㅋㅋㅋ

6	비공개 손님 … 2014-12-31 02:25:43
	얼ㅋ다행이네여

7	비공개 손님 … 2014-12-31 02:27:03
	조그만 생명이라도 사랑하고 소중한 줄 아는게 남자죠 '흥 개따위에 남자의 좆물보다 소중한 눈물을 흘릴 순 없지' 무슨 골빈 미국마초들도 아니고;;;;;;

8	비공개 손님 … 2014-12-31 02:36:05
	개 잃어버리고 울면서 찾아 다녔고, 아파서 병원에 치료 받고 있을 때 기다리면서 울기도했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