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4-12-18 20:39:11
	네

2	비공개 손님 … 2014-12-18 20:39:22
	술먹자고 부르면 나오는 친구

3	비공개 손님 … 2014-12-18 20:40:00
	알지롱 하는거 아는데 만나주는 친구

4	비공개 손님 … 2014-12-18 20:40:02
	2/ 그런 술 친구도 확실히 나이먹을수록 줄어드는 것 같아욤.

5	비공개 손님 … 2014-12-18 20:40:42
	저도 2 3명 되네요 형까지 포함하면 근대 오래된 녀석들이라 미련 가지고 있는 거 가탕요 초등학교와 중학교 친구들인데 그중 몇명에 슬슬 거리를 둬야될 것 같습니다. 시간이 우정에 비례하는건 아니지만 참 정이란게 몬지 허허

6	비공개 손님 … 2014-12-18 20:40:43
	3/ 알지롱이 어때서!! (알트탭을 누르며..)

7	비공개 손님 … 2014-12-18 20:40:45
	한명밖에 없다니 인간관계 안좋은갑네

8	비공개 손님 … 2014-12-18 20:41:34
	5/ 저도 초중고 친구 3명 있는데요.. 뭐랄까 요샌 만나도 의무감으로 만나는게 커요. 솔직한 심정으로 친하긴한데 마음은 멀어진.. 그런 느낌이네요

9	비공개 손님 … 2014-12-18 20:42:29
	7/ 뭐 부정할 수는 없네요.ㅎㅎ

10	비공개 손님 … 2014-12-18 20:44:16
	8/ 그런 마음 들면 어느정도 선만 잡는게 정답인 것 같네요 저도 그런 상태인데 조만간 정리 해야되겠어요 제가 모진 모습이 없어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