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는 꼼작할 수 없었죠
전 너무 겁시났죠
두눈을 꼭 감고 야한 생각했죠
가위 풀렸죠
안도의 한숨 내쉬었죠
베개들고 엄마 옆으로 갔죠
548명이 읽었어요. 3.145.97.17
| 호기심해결 |
|
비공개 손님 … 2015-01-09 08:41:38 |
|
머리만 가위 눌렸어요
손가락은 움직여지는데
머리는 꼼작할 수 없었죠 전 너무 겁시났죠 두눈을 꼭 감고 야한 생각했죠 가위 풀렸죠 안도의 한숨 내쉬었죠 베개들고 엄마 옆으로 갔죠 0
|
| 1 | 비공개 손님 … 2015-01-09 08:42:39 | ||
|
| 2 | 비공개 손님 … 2015-01-09 08:47:41 | ||
|
| 3 | 비공개 손님 … 2015-01-09 08:49:12 | ||
|
| 4 | 비공개 손님 … 2015-01-09 08:50:31 | ||
|
|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
| △ 이전글: 오늘은 작은 구름? [2] |
| ▽ 다음글: 오피 와꾸로 봤을때 강남이 제일 좋나요? [1] |
 |
이용약관 | 광고/제휴 | 개인정보취급방침 | 문의/신고 | 모바일 TE31 | 서버 부하 : 10.25%
실시간 Issue 커뮤니티 TE31 [알지롱] ⓒ 2002-2024 |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