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등산길 옆 숲속어딘가(눈많이 온날이라 검은 잠바 입고 안움직임(돌처럼보일려고))
서울 신사동 빌라 반지하층 대문 어딘가(술먹고 급똥이라 못참음..)
여의도성모병원 (아침 출근길 급똥)
그래서 언제나 휴지 챙기고 다닙니다.
611명이 읽었어요. 18.222.105.245
| 호기심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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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4-12-31 13:4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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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얘기하는시간인가요?
올림픽 대로 노량대교 남단 어딘가(차문으로 가리고)
남한산성 등산길 옆 숲속어딘가(눈많이 온날이라 검은 잠바 입고 안움직임(돌처럼보일려고)) 서울 신사동 빌라 반지하층 대문 어딘가(술먹고 급똥이라 못참음..) 여의도성모병원 (아침 출근길 급똥) 그래서 언제나 휴지 챙기고 다닙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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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비공개 손님 … 2014-12-31 13:47: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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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비공개 손님 … 2014-12-31 13:48: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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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비공개 손님 … 2014-12-31 13:48: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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