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뭘 사도 잘해줘도, 좀 힘들게 사는 애들 중 태반이 저한테
당연하다는 듯한 태도가 나와서 서서히 열받게 되더라고요
묘하게도 다 공통점이 시골에서 왔다던가, 정말 힘들게 산다던가, 의리 최고로 여기는 족속들이라던가 해서
저도 이런애들 점점 싫어하게 되고 막...
이젠 저도 스스로 귀족이 하층민 바라보듯이 그것들 얘기할때 있어서 좀 괴롭네요
681명이 읽었어요. 3.15.211.34
| 호기심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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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4-12-30 10:4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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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런시선에 점점 차별하게 되는거 같아서..
일반화 시키면 안되는데
제가 뭘 사도 잘해줘도, 좀 힘들게 사는 애들 중 태반이 저한테 당연하다는 듯한 태도가 나와서 서서히 열받게 되더라고요 묘하게도 다 공통점이 시골에서 왔다던가, 정말 힘들게 산다던가, 의리 최고로 여기는 족속들이라던가 해서 저도 이런애들 점점 싫어하게 되고 막... 이젠 저도 스스로 귀족이 하층민 바라보듯이 그것들 얘기할때 있어서 좀 괴롭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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