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4-12-30 10:38:10
	거기까기 갈 수 있게 교육 시켜주신 부모덧

2	비공개 손님 … 2014-12-30 10:38:15
	부모덕

3	비공개 손님 … 2014-12-30 10:38:22
	그런 자질을 물려주신 부모 덕

4	비공개 손님 … 2014-12-30 10:39:08
	그런가........ 전 진짜 제가 존나 고생하고 노력했다고 생각 하거든요 스스로에게 당당하기도 하고.. ㅁㅇㄻㄴㅇㄻㄴㅇㄹㄻㄴㅇ

5	비공개 손님 … 2014-12-30 10:39:18
	그 느낌 되게 불쾌하죠. 뭔가 주위사람들이 내가 잘해줘도 '넌 잘사니까' '넌 부모 잘 만났으니까 뭐' 이런 식으로 느끼는게 보여서 열불날때

6	비공개 손님 … 2014-12-30 10:39:37
	부모가 가난하고 무능력라면 ...

7	비공개 손님 … 2014-12-30 10:39:43
	그럼 소리 듣는것도 능력이라고 조금 편하게 생각하세요~ 저도 제 사업하면서 외제차 끌고다닐때 비아냥거리는 시선 엄청 느낌

8	비공개 손님 … 2014-12-30 10:40:01
	고생하고 노력하신게 대견하시긴한데 솔직히 유학도 보내주고 제왕학 이런거 다 배우셨음

9	비공개 손님 … 2014-12-30 10:40:39
	유학...

10	비공개 손님 … 2014-12-30 10:40:41
	없는 사람은 노력할 수 있는 기회조차 없어서요

11	비공개 손님 … 2014-12-30 10:40:48
	어차피 출발선이 다른 간지라고 보면됨.. 그리고 정말 100%님 능력이라도 다른 사람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생각해보고 그냥 허허 하고 마세요

14	비공개 손님 … 2014-12-30 10:41:42
	막말로 님이 사업하다가 한 10억 해먹어도 길거리에 나앉진 않는데 저같은 애들은 한 일억만 해먹어도 한강가야되거든요 그런 차이져

15	비공개 손님 … 2014-12-30 10:41:51
	13 정답.

16	비공개 손님 … 2014-12-30 10:42:51
	지금 여기까지 댓글 남기신 분들 전부 기만자 리스트임 심정 알아주는 사람들 있으니 좋긴 하네여 ㅎㅎㅎ

17	비공개 손님 … 2014-12-30 10:43:13
	그럼님은 온전히 자기힘만으로 성공했다고 생각되나요?

18	비공개 손님 … 2014-12-30 10:43:30
	14//전 진짜 길에서 노숙해야 해여 전 돌아갈 집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