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4-12-24 14:57:07
	왜 신고 안하셨나요?

2	비공개 손님 … 2014-12-24 14:57:51
	왜내려요

3	비공개 손님 … 2014-12-24 14:58:00
	쫄아서 그럼 안대여 선빵이 중요합니다. 누가 뭐라고 지랄해서 차에서 내릴 일 생기면 전 다짜고짜 욕부터 함. (물론 나는 제대로 운전했을 때) 내려서 일단 뭐? 뭐뭐 이 씨발롬아! 하면 그냥 가더라구여

4	비공개 손님 … 2014-12-24 14:58:07
	헐 생 양아치 새끼 많네요

5	비공개 손님 … 2014-12-24 14:58:42
	답1 / 신고해서 경찰서에서 대면했어요

6	비공개 손님 … 2014-12-24 14:59:23
	답3 / 저도 그럴려고 그랬는데 허우대가 장난 아니었음;;

7	비공개 손님 … 2014-12-24 15:00:52
	개인적으론 조그만 칼보다 큰 쇠파이프, 야구빠따, 각목이 더 위협적인거 같던데... 저도 폴딩나이프 들고 다니다가 사시미칼로 바꿨다가 칼은 너무 위험하기도 하고 좀 허세스러워보이기도 해서 1미터 좀 넘고 자지 굵기 쯤 되는 나무봉 들고 다니다가 마지막엔 일본도로 바꿈

8	비공개 손님 … 2014-12-24 15:02:30
	예? 일본도...요?

9	비공개 손님 … 2014-12-24 15:02:51
	7적당히

10	비공개 손님 … 2014-12-24 15:03:43
	그런거 잘못넣어다녔다가 그냥 들고만 있었어도 경찰서 가기 딱 좋음. 각목은 너무 병신같고 차라리 삼단봉 중에 일자로 얇게 빠진게 있음. 그거 들고 다니는게 나을 듯;

11	비공개 손님 … 2014-12-24 15:03:50
	5/ 후기좀..

12	비공개 손님 … 2014-12-24 15:04:52
	일본도는 트렁크에 진짜 넣고 다녔는데 한번도 꺼내본적은 없구여 야구배트는 몇번 꺼내봤네효(코팜)

13	비공개 손님 … 2014-12-24 15:15:49
	답11 / 경찰관이 저한테 해주는 말이 그 사람이 제가 동생같아서 귀엽길래 운전교육좀 시킬려고 뺨 톡톡 했다고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경찰관님 그건 아무리 봐도 아니잖아요 그랬더니 그렇죠 뭐 그러고 다시 그사람한테 가서 뭐라고뭐라고 이야기 하더니 경찰이랑 그 사람이랑 저한테 같이 와서 초면인데 죄송하게 됐다고 합의금 드릴테니까 선처 부탁드린다고 그래서 빠르게 끝났습니다. 합의금은 20만원 받았어요

14	비공개 손님 … 2014-12-24 15:17:07
	입술터지고 고작 20이라니...

15	비공개 손님 … 2015-08-17 22:46:19
	ㅈㄷㅁㄹㄷㅈㄹㅈㄻㅈㄷ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