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기심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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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4-12-24 13: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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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도 성질 불같으신데.... 년에 수천은 수익 남는 공사랑 거래 하는데 우리가 을이고 저쪽이 갑인데 4년간 부장 새끼 차장 새끼 이러면서 맨날 찾아가서 담판 짓고 오셔서 이젠 우리가 갑된..... 시발놈들이 돈 맨날 까먹고 있으면 입금 해주다가 이젠 2달에 한번씩 잘 보내줌 ^^ 저번에 일주일 늦어서 또 찾아가서 사장 이랑 담판 짓고 오셨는데 그 후에 부장 차장 바뀜 . 근데 애네가 더 꼰대라 또 안해 시발 하고 전화로 욕하고 그러셔서 아 일 끊기는구나 했는데 부장이 무서워서 얼굴 마주보고 못 만나겠다 해서 부하직원 맨날 보냄 .... 근데 저도 그냥 먹고 살만 하니 여기 일 안 했음 ㅠㅠ 683명이 읽었어요. 18.119.132.1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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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비공개 손님 … 2014-12-24 13:04: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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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비공개 손님 … 2014-12-24 13:05: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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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비공개 손님 … 2014-12-24 13:05: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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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비공개 손님 … 2014-12-24 13:05: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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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비공개 손님 … 2014-12-24 13:06: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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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비공개 손님 … 2014-12-24 13:09: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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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비공개 손님 … 2015-08-17 22:46: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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