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뜨케 하는건지 잘 기억안나서 걱정하면서 게임 켰는데
인벤은 자연스럽게 정리하고 있고 맵도 자연스럽게 돌고있고
말뚝박고 활질하면서 '아... 아마 키울껄...' 하면서 후회하고 있었습니다.
디아2 | 267명이 읽었어요. 18.219.46.69
| 디아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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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21-10-10 22:5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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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이걸 진짜 열심히 하긴 했었나봐요
진짜 게임하면서 스토리 새록새록 다시 떠오르고
어뜨케 하는건지 잘 기억안나서 걱정하면서 게임 켰는데 인벤은 자연스럽게 정리하고 있고 맵도 자연스럽게 돌고있고 말뚝박고 활질하면서 '아... 아마 키울껄...' 하면서 후회하고 있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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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비공개 손님 … 2021-10-10 22:54: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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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비공개 손님 … 2021-10-10 22:57: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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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비공개 손님 … 2021-10-10 22:57: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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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비공개 손님 … 2021-10-10 22:57: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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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비공개 손님 … 2021-10-10 22:58: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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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비공개 손님 … 2021-10-10 23:19: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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