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스킬트리가 원래 쇠못덫-고문지대(이동불가), 연막-자욱한연무(지속시간증가)
준비태새-대비책(일정확률 재사용대기x), 어둠의힘-어스름
요래 사용하고 딜을 굶주린화살-아귀, 원소화살-구상번개
사용중이었는데 너무 똑같은트리로 똑같은 도살런만 뛰니 지겨워서
약간 변화를 줬거든요
쇠못덫-톱니못(45%뎀), 그리고 나머진 그대로고 굶주린화살대신
회피사격-엄호사격, 원소화살-서리로 변경해봤는데
엄호사격의 경우 3발이 나간다는 장점, 아귀관통이 터지지 않을경우더큰 뎀인거 같긴한데
그 벽생성 챔피언의 경우 벽뚫고 벽뒤에 챔편한테 데미지 들어가는가 아직 유효한가여?
그리고 쇠못덫 고문지대에서 톱니몿으로 바꾸니 들어가는 데미지는 모르겠어도
적생덕에 피가 쭉쭉차서 좋긴한데 현재는 회피사격으로 애들이 붙으면 뒤로 구르고있으나
아귀를 사용시 무빙샷을 사용해야하는데 고문지대가 무빙샷이 편했는데 톱니몿을 쓰면서
무빙샷을 좀더 귀찬아도 할지 고문지대로 다시갈지 약간의 고민입니다.
그외에 서리화살은 그나마 원소화살중 나뉘어서 여러마리가 맞는다는것과
구상번개보다 좀더 높은 뎀이길래 쪼렙때 쓰다가 다시 사용해봤는데
이건 구상번개와 서리화살 어느게 나을지요?
p.s 추가적인 질문으로는 활이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적생과 활력이 좀 높게 붙엇고
한녀석은 민이 높게 붙어서 dp가 오릅니다
dp차이는 대략 4~5천차이..(꾀나네요 쓰고보니;) 활력은 대략 90정도 차이고
적생이 900인데...
적생 포기하면서 dp를 올릴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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