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피는 1.1만;;;
쌍수를 들고 올라운드로 가보자해서 기존템 다 팔아가며 셋팅 바꿧다가 망하고..
이제 겨우 회복 ㅠㅠ
노버프구요.
원래 목적은 쌍수를 들고 공속 , 극확 , 극피 , 적생 , 생명구슬치유를 올려보자는
원대한 꿈이었는데 공속 , 극확 , 극피 , 적생은 그럭저럭 올렸고
저항이랑 방어도가 상대적으로 망했네요.
제 수도사 셋팅의 포인트는 알짜 스탯은 중간정도로 올려보고
'소모한 공력1당 생명력 회복' 이놈을 올리는게 포인트 입니다.
양쪽 무기 + 뚜껑 + 초월 패시브 하면
29.5 + 60.3 + 60.6 + 62 = 212.4 되고요
진언(공력50) 한방에 10620의 피가 회복 됩니다.
액3,4 에서는 천둥주먹-혈기왕성(극대화시 공력35회복)을 주기술로 씁니다.
극확이나 공속이 괜찮아서 거의 공력은 만땅상태로~
저항이랑 방어도가 낮은데 진언+천상의숨결 한방씩이면 만피회복입니다.
영 후달린다 싶으면 방패 스왑하고요.
지금은 극대90%를 포기하고 쌍적생을 들까 생각중입니다.
마지막까지 공속게이로서 공속2.0을 만들어 볼려고 공속반지 몇개 장만하고
2.01 만들고 해봤는데 저항이 안습이 되는군요.. (포기;;)
이셋팅의 장점이자 단점은 지루하지 않습니다.
피가 널뛰기를 합니다. 저항이랑 방어도가 낮은편이기 때문에 액3만 가도
피가 쭉쭉 빠지고 쭉쭉 찹니다.
참고로 반응 없었던 제 매찬셋;;;
http://rgr.kr/bbs/view.php?id=diablo&no=22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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