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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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20-10-22 09:4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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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은행 이야기 보니까여
예전에 휴지테 타고 다닐때
전 정비할때 옆에서 보고있는 주의라서 교체하는걸 보고 있는데 정비하는 아조씨 왈 "님 이바퀴 보니까 오래되서 금도가고 부식이 심함요 바꾸시는게 어떰요? "라고 하더라고여 그래서 "ㅇㅇ 여기말고 나 아는데서 바꿀테니 타이어만 바꿔주쇼 " 라고 말하고 아는 정비소에 나중에 물어보니 "차를 개판으로 타거나 충격 가하는게 아닌이상 구입한지 5년도 안된 차 바퀴 바꾸라는건 사기꾼놈이다" 라고 하더군여 그래서 타이어 가게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생겼음니다 이번에 이건이 자정의 계기가 됬음 싶지만 현실적으론 안그러겠져(씁쓸)  잡담 | 574명이 읽었어요. 18.118.255.1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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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비공개 손님 … 2020-10-22 22:58: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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