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0-08-11 17:20:22
	제네시스인가 ㄷㄷ

2	비공개 손님 … 2020-08-11 17:20:52
	폐차장에서 내가 돌아왔소이다!!

3	비공개 손님 … 2020-08-11 17:28:04
	다른건 ㅋㅋ뭐 다 용서한다쳐도 필러는 용서못할거 같다

4	비공개 손님 … 2020-08-11 18:09:07
	조립은 분해의 역순

5	비공개 손님 … 2020-08-11 18:29:07
	대단하다 무슨 범퍼카여??

6	비공개 손님 … 2020-08-11 18:30:10
	논두렁 데구르르

7	비공개 손님 … 2020-08-11 20:29:16
	싹 다갈았네 ㅋㅋㅋㅋㅋㅋㅋ

8	비공개 손님 … 2020-08-11 21:19:38
	다른의미로 세차네

9	비공개 손님 … 2020-08-11 21:59:14
	혹자왈 테세우스의 배라고..

10	비공개 손님 … 2020-08-11 22:02:03
	뭐야이�땄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 테세우스의 배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역설이다. 테세우스와 아테네의 젊은이들이 탄 배는 서른 개의 노가 달려 있었고, 아테네인들에 의해 데메트리오스 팔레레우스의 시대까지 유지 보수되었다. 부식된 헌 널빤지를 뜯어내고 튼튼한 새 목재를 덧대어 붙이기를 거듭하니, 이 배는 철학자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자라는 것들에 대한 논리학적 질문’의 살아있는 예가 되었는데, 어떤 이들은 배가 그대로 남았다고 여기고, 어떤 이들은 배가 다른 것이 되었다고 주장하였다. — 플루타르코스 이는 “배의 모든 부분이 교체되었더라도 그 배는 여전히 ‘바로 그 배’인가?”라는 질문으로 요약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배의 부품을 교체하면서 원래 부품은 모두 창고에 두었다가, 모두 교체한 뒤 창고에 모인 부품으로 배를 하나 조립했다면, 무엇이 진정 ‘원래 배’인가?”라는 질문으로 확장되기도 한다.

11	비공개 손님 … 2020-08-12 12:19:35
	새차가 맞긴 맞네..

12	비공개 손님 … 2020-08-12 21:18:45
	거의 새(된) 차

13	비공개 손님 … 2020-08-13 09:17:52
	엔진빼고 새차네

14	비공개 손님 … 2020-08-13 14:47:20
	9/ ㅁㄴㅇㄹ

15	비공개 손님 … 2020-08-13 14:48:04
	모든 부품이 다 바뀌었으니 이것은 원래의 차가 맞다고 할수 있는가 아닌가 ㅁㄴㄴㄹ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