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9-08-30 07:32:45
	저런 사람 옆에 태우는 상상만해도 토니올거같아요

2	비공개 손님 … 2019-08-30 07:58:31
	거기에 더해서 서랍도 열어보고! 라디오 주파수도 막 바꿔보고! 조수석 레그룸 조절도 막 해보고! 차 좁다고 투덜대고! 겪어본 사람입니다.

3	비공개 손님 … 2019-08-30 08:47:38
	저도 예전에 자기가 인간 네비라면서 못키게 하던 미친놈 생각나네여 10분 지나면 옆에서 코골면서 퍼 잠 ㅡㅡ;;

4	비공개 손님 … 2019-08-30 09:24:05
	면허가 없어 ㅁㄴㅇㄻㄴㅇㄹㄴ

5	비공개 손님 … 2019-08-30 09:35:17
	미친놈이네. 알아서 갈테니 그만 말해달라하시죠

6	비공개 손님 … 2019-08-30 10:43:31
	줘패야험

7	비공개 손님 … 2019-08-30 11:12:51
	그때는 음악 볼륨을 살짝쿵 높이면 눈치깝니다 가장 괜찮은 방법이에요.

8	비공개 손님 … 2019-08-30 11:21:26
	사춘기 소년처럼 반격 가야죠 알아서 할 거에요 이 정돈 괜찮아요 깜빡이 소리 안 들려요?

9	비공개 손님 … 2019-08-30 12:32:19
	8존나 힙하다ㅁㄹㄴ

10	비공개 손님 … 2019-08-30 13:16:07
	운전병처럼 해야죠. 좌회전 하겠습니다 우회전 하겠습니다. 감속하겠습니다 정지하겠습니다. 두어시간쯤 그러면 닥칠듯

11	비공개 손님 … 2019-08-31 00:13:02
	천천히 그러면 풀악셀 땡겨줘야지

12	비공개 손님 … 2019-08-31 16:33:36
	볼륨조절 목젖 한대 후려치면 음소거

13	비공개 손님 … 2019-08-31 23:34:22
	입에서 말이나오지 못하게 조지면서 타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