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6-07-22 19:46:52
	죄송합니다

2	비공개 손님 … 2016-07-22 19:57:25
	차가 싱기해서

3	비공개 손님 … 2016-07-22 20:07:49
	초딩태우셨나요

4	비공개 손님 … 2016-07-22 20:12:40
	ㅇㄱㄹㅇ 전에 상사새끼 태웠더니 그지랄 라디오 채널 바꾸고 다 오니까 막힌길로 왔다고 지랄

5	비공개 손님 … 2016-07-22 20:13:49
	개발암

6	비공개 손님 … 2016-07-22 20:19:19
	ㅋㅋ리얼

7	비공개 손님 … 2016-07-22 20:23:46
	이 글을 보고 제 무지한 과거를 되새겨보게 되는군요. 조심하겠습니다.

8	비공개 손님 … 2016-07-22 21:25:55
	어딜가도 이런사람들은 꼭 있나바여 제기랄

9	비공개 손님 … 2016-07-22 21:45:34
	수색영장ㅋㅋㅋ 근데 은근 그런놈들 많은가보네요 울남편도 당하고 빡쳐했는데

10	비공개 손님 … 2016-07-22 23:42:07
	나도 그러는데... 열면서 오 좋은데... 앞으론 입 닫고 손 묶고 있어야것네..ㄷㄷ

11	비공개 손님 … 2016-07-23 09:33:46
	죄송합니다....

12	비공개 손님 … 2016-07-23 11:14:18
	ㅁㄴㅇ..저런게 그렇게 잘못된건가효ㅠㅠㅠ난 별생각 안들던데

13	비공개 손님 … 2016-07-23 11:36:00
	남의 집 가서 찬장 뒤지고 장롱 뒤지는거랑 같은거

14	비공개 손님 … 2016-07-23 22:24:22
	차 타면서 내부 타고 내릴때 신발로 플라스틱 긁는놈들 죽이고 싶음.. 그리고 차에 좋은거나 신기한거 있음 주라고 염병 그러다가 가지고 내림 머라 말도 못하고 존나열받음.